[만국회의 4주년 포커스1] 전직 대통령들 소감 “만국회의 영향력 익히 잘 알아”
[만국회의 4주년 포커스1] 전직 대통령들 소감 “만국회의 영향력 익히 잘 알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6~19일 ‘제4주년 9.18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전직 대통령들은 만국회의의 영향력을 익히 잘 알고 있다며 회의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각국 전직 대통령들의 발언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소재 한 대학교에서 ‘동유럽 체제 전환 경험에서 찾은 한반도 평화 통일의 비전 제시’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콘서트에서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소재 한 대학교에서 ‘동유럽 체제 전환 경험에서 찾은 한반도 평화 통일의 비전 제시’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콘서트에서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0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前 대통령

◆DPCW, 남북 통일에 굉장히 큰 역할 가능 

4년 전, HWPL의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 내 이름을 만국회의 초청 서신에 서명했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이번 만국회의가 지구촌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또 젊은 세대들의 미래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것이 나와 같은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만국회의에서도 함께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가 한반도 평화 통일을 이루는 데 있어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PCW로 먼저 전쟁의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없애고, 민주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논의해 나가야 한다. 함께 평화를 보장하겠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한다. 대화 없이 평화를 이루기란 불가능하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이란 주제로 강연을 마치고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6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이란 주제로 강연을 마치고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6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前 대통령

◆DPCW, 잘 된 문서… 유엔 상정 꼭 될 것

나는 DPCW가 잘 정리된 문서라고 본다. 각국 대통령에게 적극 이를 알린다면 유엔 상정도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만국회의 동안 평화사회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회의가 진행되고, 전쟁종식과 평화를 구축할 수 있는 잘 정리된 문서인 DPCW를 국제 사회에 더 적극 알려야 한다.

물론 당장 DPCW가 유엔에 상정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국제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DPCW의 우수성과 의미를 알려간다면 각국 지도자들 모두가 이를 지지하고 유엔 상정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만국회의와 함께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끊임없는 대화’가 이어져야 한다. 대화가 상시화되고, 남북이 대화를 이어가는 것 자체가 평화를 실현시키는 길이다. 끊임없는 대화가 남북의 평화를 현실화시킬 것으로 본다.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8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빅토르 유시첸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8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8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빅토르 유시첸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8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前 대통령

 ◆DPCW, 평화실행에 매우 효과적인 법안 

나는 DPCW가 평화실행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도 여기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무력분쟁이 있는 국가이므로 평화를 이루는 일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나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선 DPCW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논의하기 위해 전 세계 정치·종교 지도자들, 청년·여성·평화운동가 등이 함께 모이는 만국회의에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몰도바·조지아·아제르바이잔 등 구분 없이 다 함께 평화 기획을 만들고, 또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 유럽에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발생했다. 동유럽에서는 6개의 분쟁이 있다. 이 모든 분쟁에는 같은 점령자가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안타깝게도 크고 작은 분쟁은 아주 큰 비극을 만들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가 하나가 돼야 한다. 이런 분쟁은 더 이상 일어나선 안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로살리아 아르테나가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개인 차량에 탑승하면서 환영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로살리아 아르테나가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개인 차량에 탑승하면서 환영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6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에콰도르 前 대통령

◆HWPL 선의를 알기에 다시 만국회의에 왔다 

만국회의를 통해 세계 지도자들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종교 간 대화를 나누는 것, 그리고 평화를 위해 애쓰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특별히 대한민국에 온 것은 분단된 한반도와 같이 많은 지역들이 갈라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 남미에도 마찬가지로 평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면, 적극 협력할 것이다.

평화를 찾아서 HWPL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 HWPL의 초창기 회의에도 참석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 HWPL에서 하는 평화의 일을 믿기 때문에 이곳에 다시 올 수 있었다.

무엇보다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이라면 HWPL이 추진하는 평화 계획과 세계여성평화그룹이 주관하는 세계 여성 회의에 주목해주길 촉구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팔 슈미트 헝가리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팔 슈미트 전 대통령은 오는 17~19일 인천에서 열리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HWPL)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지일보 2018.9.1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팔 슈미트 헝가리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팔 슈미트 전 대통령은 오는 17~19일 인천에서 열리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HWPL)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지일보 2018.9.16

팔 슈미트 헝가리 前 대통령

 ◆DPCW에 모두 서명해 유엔에서 꼭 채택되길

만국회의의 주요 목적은 평화라고 생각한다. 평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번 만국회의에서 DPCW에 모두 서명을 해서 채택되기를 마음 깊이 소망하고 있다.

가족도, 모든 국가도, 안보도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DPCW를 모든 국가가 채택하는 것이 가족의 안전과 국가들의 평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저에게 매우 중요하다.

저는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기도 한데, 분단된 한반도에 화해·중재에 공헌하기 위해 오게 돼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른 국가의 대통령들이 온 것처럼 저도 이 만국회의에 힘을 실어주고자 참석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한국 국민들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도 (한반도의 통일 등) 평화를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발트흑해 포럼 대표인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전 국무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소재 한 대학교에서 ‘동유럽 체제 전환 경험에서 찾은 한반도 평화 통일의 비전 제시’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콘서트에서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발트흑해 포럼 대표인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전 국무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소재 한 대학교에서 ‘동유럽 체제 전환 경험에서 찾은 한반도 평화 통일의 비전 제시’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콘서트에서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0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前 부총리 現 발트흑해 포럼 대표

◆대화로 하나 되게 하는 만국회의 매우 소중

DPCW가 아주 많은 한국 사람들의 희망과 열망을 비추는 것 같다. 지금 인류는 생명 연대 협력 자비 공제, 그리고 짧지만 별처럼 빛나고 모두를 하나가 만드는 평화라는 가장 중요한 것을 이해하는 능력을 잃었다.

(만국회의에서)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대화가 되기를 기대하며, 서로 신뢰하고 합의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에 기대가 크다.

우리에겐 서울에서 열릴 만국회의와 이만희 대표가 설립한 HWPL 단체와 협력이 발트 흑해 이사회에 새롭고 아주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다. 만국회의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연대감, 상호 책임, 상호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권할 것이다. 남북 정상의 한반도 통일 염원이 지속되길 바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승만 2018-09-22 06:11:45
와.. 이런 일도 있구나 ㅎㅎ
처음 알았어요

장부경 2018-09-21 10:08:37
해외 대통령들도 인정하는데 우리나라만 무관심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