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회의 4주년 포커스2] 전직 대통령들 소감 “DPCW, 한반도 통일에 큰 역할 할 것”
[만국회의 4주년 포커스2] 전직 대통령들 소감 “DPCW, 한반도 통일에 큰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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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6~19일 ‘제4주년 9.18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전직 대통령들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이 한반도의 통일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각국 전직 대통령들의 발언이다.

몬세프 마르주키(Moncef Marzouki) 튀니지 전(前) 대통령 ⓒ천지일보 2018.9.17
몬세프 마르주키(Moncef Marzouki) 튀니지 전(前) 대통령 ⓒ천지일보 2018.9.17

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前 대통령

◆HWPL, 남북 평화 위해 세계가 한국에 오게 해

우리는 시민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하고 전 세계는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곳 한국(만국회의 행사)에 와야 한다. 남북한 정상은 전 세계가 한국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번 회의가 매우 중요한 것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매우 특별한 시기에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논의하려고 모였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끝없는 분쟁을 멈추기 위해 행동을 하는 한국인들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북한 두 정상은 전 세계가 한국에 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만국회의 행사에 참석한) 정치·영적 지도자들 남북한 두 정상이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는 정말 중요하며 지지한다. 이것은 HWPL 이만희 대표님이 평화의 일에 헌신하신 평화 행보들로 인해 이뤄진 일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스티페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개인 차량에 탑승하면서 환영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스티페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개인 차량에 탑승하면서 환영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6

스티페 메시치 크로아티아 前 대통령

◆평화 만국회의 메시지 남북 정상에게 전해야

우리는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 평화를 위해서는 정치적인 의지가 필요한데, 만국회의를 통해서만 정치적인 의지를 자극할 수 있다. 만국회의가 바로 우리의 출발점이다. 평화는 우리가 함께 하나가 되고, 같이 일할 때만 성취될 수 있다.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동료가 한국에서 열리는 이 행사가 얼마나 영향력 있고, 훌륭하고 흥미로운지 여러 차례 이야기해줬다. 이미 수차례 논의해 온 만큼 평화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로, 각 사람의 삶과 국가 등 모두에게 보장돼야 하는 삶의 필수 조건이다.

평화가 보장되기 전에는 다른 어떠한 사안도 논의될 수 없다. 평화를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또 합의에 이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바로 이 점에 대해 논의했다. 만국회의의 전체적인 메시지는 두 정상에게 전달돼야 하며, 두 정상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전달돼야 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스테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최고의회 전 수석의장(왼쪽)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스테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최고의회 전 수석의장(왼쪽)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스타니슬라프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최고의회 前 수석의장

◆평화 만국회의·DPCW 평화 위해 진전시켜야

우리는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 평화를 위해서는 정치적인 의지가 필요한데, 만국회의를 통해서만 정치적인 의지를 자극할 수 있다. 만국회의가 바로 우리의 출발점이다. 평화는 우리가 함께 하나가 되고, 같이 일할 때만 성취될 수 있다.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동료가 한국에서 열리는 이 행사가 얼마나 영향력 있고, 훌륭하고 흥미로운지 여러 차례 이야기해줬다. 이미 수차례 논의해 온 만큼 평화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로, 각 사람의 삶과 국가 등 모두에게 보장돼야 하는 삶의 필수 조건이다.

평화가 보장되기 전에는 다른 어떠한 사안도 논의될 수 없다. 평화를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또 합의에 이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바로 이 점에 대해 논의했다. 만국회의의 전체적인 메시지는 두 정상에게 전달돼야 하며, 두 정상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전달돼야 한다.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도널드 라모타르 가이아나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면서 공항에 나온 환영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도널드 라모타르 가이아나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 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면서 공항에 나온 환영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도널드 라모타르 가이아나 前 대통령

◆DPCW,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할 것 확신

HWPL이 추진하는 DPCW가 한국인이 염원하는 통일과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이루는 데에도 대단한 공헌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HWPL이 주최하는 이 평화 만국회의는 세계적으로 평화와 발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 선진국 지도자들의 태도는 다소 비관적이다. 지금은 늘어만 가는 대량살상무기들로 인해 전 세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굉장히 위험하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대이다.

핵무기를 가진 사람들은 핵무기가 평화를 유지해 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머리에 총을 겨누는 게 평화인가? 그것은 확실히 지속될 수 없는 평화다.

나는 지금 남북한을 갈라놓은 국경이 한반도의 사람과 세대가 하나 되는 선으로 바뀌기를 기원한다. 이번 만국회의가 모든 인류를 위한 평화를 쟁취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내가 그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 대통령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 대통령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페트루 루친스키 몰도바 前 대통령

◆회의 영향력 익히 들어 평화 통해 대화 가능

만국회의가 얼마나 영향력 있고 흥미로운지 수차례 들었다. HWPL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루마니아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이 행사가 얼마나 영향력 있고 훌륭하고 또 흥미로운지 여러 차례 이야기해줬다.

국가마다 침범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 여건 같은 문제다. 평화가 보장되기 전엔 다른 어떠한 사안도 논의될 수 없다. 평화를 통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또 합의에 이를 수 있다.

논의를 통해 수많은 국가와 유엔(UN)이 서로 힘을 모아 협력하기를 희망한다.

DPCW는 모든 사람들의 평화 개념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어, 각국 나라 지도자들에 영향을 미쳐 선언문을 UN결의안으로 만들면 평화를 만들고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도미티앙 은다이제예 부룬디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도미티앙 은다이제예 부룬디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9

음바도미티앙 은다이제예 부룬디 前 대통령

◆평화, 지구촌 전체 문제… 각국, HWPL 지지해야

부룬디를 위해 2년 동안 평화 협상을 한 나에겐 평화를 구현하는 방법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나의 견해를 나눌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질적인 관심과 종교 간 오해로 생긴 전쟁이 있다. 평화는 한 사람,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모두가 협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나의 관점이며 이번 회의에서 공유하고 싶은 것이다.

세계에는 평화를 가져 오기 위해 일하는 단체들이 있다. 그러나 전쟁은 아직 존재한다. 이는 전쟁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우리의 힘을 합쳐야 함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 유엔 및 유엔에 있는 모든 국가들이 HWPL을 지지해주기를 요청한다. 그리고 HWPL이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반도 통일은 남북한 의지에 달려있다. 양국민이 원하면 우리는 미국, 중국 등 큰 나라들에게 UN을 통해 압력을 가해야 하고, 이것이 바로 이번 행사 때 달성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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