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지파,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 14회차 진행[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2일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진행했다.김 지파장은 지난달 29일 계시록 15장에 이어 계시록 16장의 뜻과 그 실상에 대해 증거했다.‘진노의 일곱 대접’이라는 제목으로 강의에 나선 김 지파장은 많은 신앙인이 궁금해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중 ‘땅에 쏟아지는 진노’와 ‘진노를 쏟는 일곱 대접’,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영적 의미를 설명했다.그는 “계
12지파 중 이지상 도마지파장 강연자로 나서“일곱개 인 뗄 때 있는 심판은 전 세계적인 심판 아니다”“배도한 선민 심판 후 계시록 7장서 신앙인 소망 이뤄져”[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이지상 도마지파장이 28일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진행했다.이 지파장은 지난 18일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요한계시록 1장 강의에 이어 요한계시록 6장 예언의 뜻과 그 실상에 대해 증거했다.그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상은 사망과 애통과 곡함이 없는데 현재 우리가 살아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정신=생각=마음=영혼=신, 영혼 잘돼야 범사 잘돼”“사람이 아니라 영혼 멸하시는 하나님 두려워해야”“과거 폐천의 시대에선 정신을 교육할 수 없었다”“오늘날 개천 곧 계시의 시대 맞아 정신교육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과거에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안타까운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이때를 반드시 깨닫고 또한 남에게도 전해줄 수 있는 자가 돼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하나님 역사 6천년간 ‘배도의 영’ 사단 역사해”“창세기 옛뱀=마귀=사단=용, 계시록에서 잡혀”“하나님 택한 목자, 증거말씀으로 용 정체 밝혀”“2천년전 예수님 뿌린 평화의 씨, 오늘날 이뤄”[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6000년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이 세상을 지배해왔던 용 곧 마귀·사단·옛뱀의 통치시대가 끝나고 하나님의 통치시대가 오늘날 열린 것입니다. 이 역사에 참여한 사람은 이 사실을 알려야 하겠고, 아직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반드시 참여해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
지금 세상엔 많은 징조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나타나는 징조를 아무도 느끼고 깨닫지는 못하는 것 같아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천년 전 유대 땅에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천기는 분변하면서 왜 오고 가는 이 시대를 분변하지 못하느냐고 안타까워 하셨다.지금 이 시대도 많은 징조가 일어나고 있지만 느끼고 깨닫는 이는 없는 것 같다.그 징조는 종교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보이며 이 시대를 향해 깨닫기를 강요하고 있다.엊그제는 국민의힘 당 대표로 관록의 정치인들을 제치고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당선됐다. ‘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부활의 때=마지막 나팔(일곱째나팔) 불리는 때”“나팔, 하나님의 말씀 대언하는 육체이자 도구”“일곱째나팔=구원의나팔, 요한계시록의 이긴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은 성경에서 약속한 ‘마지막 나팔(일곱째 나팔)’이 불려지는 ‘부활의 때’를 맞이했습니다. 성경은 이 나팔을 두고 ‘비밀’이라고 하셨으나 이제 그 비밀이 열려지는 때요. 이전 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새시대가 도래한 때가 됐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4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51회 방송을 통해 ‘부활과 영생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이 연재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한기총 소속 목회자들이 주장한 성경 해석 중 100가지를 선정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간 극히 일부만 공개된 신천지 교리가 구체적으로 공개된다는 점에서도 교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38. 계 4장의 많은 눈▶ 한기총의 증거 : 지혜와 통찰력- 성결교/노○○/생명의 샘가(2014), p.43▶ 새천지의 증거 : 보좌 주위의 네 생물에게 속한 천사의 영들이다(계 5:6, 11).- 만약 한기총 소속 성결교단 목자의 주
1984년에 민족혼이 샘솟는 우물, 삼성궁을 짓다 환인 하나님, 우편에 아들 환웅, 좌편에 단군을 모시다[천지일보=박미혜 기자]단군에 대한 논란을 마음 한편에 두고 환인, 환웅, 단군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경상남도 하동군 청학동에 있는 삼성궁을 찾았다. 삼성궁(三聖宮)은 환인, 환웅, 단군 세 성인을 모시는 성전이란 뜻이다. 삼성궁에 들어서면 사람보다 먼저 크고 작은 돌들이 맞이한다.주차장 뒤로는 거대한 새 모형과 푸른 날개를 지붕삼은 집들이 있는데 솟대가 많은 곳이니 ‘오리’가 아닌가 싶었지만 푸른 학을 상징한다고 했다. 놀이공원
다양한 교리비교 기획을 제공해온 본지가 창간 4주년을 맞아 새로운 연재기획 ‘목사님 성경이 궁금해요’를 선보입니다. 본 기획은 기독교인들에게 다양한 교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기획에 선정된 질문들은 그간 독자들이 본지 종교부 기자에게 보내온 질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질문을 선정했습니다. 각 교단에 공문을 발송해 협조를 구했으며, 성도들의 질문에 답한 목회자들의 답을 게재했습니다. Q14. 일곱 번째 나팔에 변화되어 죽을 것이 죽지 않고 썩을 것이 썩지 않는 것은 육인가, 영인가?[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다양한 교리비교 기획을 제공해온 본지가 창간 4주년을 맞아 새로운 연재기획 ‘목사님 성경이 궁금해요’를 선보입니다. 본 기획은 기독교인들에게 다양한 교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기획에 선정된 질문들은 그간 독자들이 본지 종교부 기자에게 보내온 질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질문을 선정했습니다. 각 교단에 공문을 발송해 협조를 구했으며, 성도들의 질문에 답한 목회자들의 답을 게재했습니다. Q9. 하늘에서 떨어지는 해·달·별(마 24:29, 계 6:12~14)은 왜 떨어지며, 이 해·달·별은 무엇인가? 무너진
본지는 올해 초 故 삼성 이병철 회장이 남긴 24가지 종교질문에 답한 여러 종단 성직자들의 답을 가감 없이 게재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독자들의 요청으로 경서의 해석이 가장 다양한 개신교단을 중심으로 성경 교리비교를 진행해 왔다.성경 교리비교 이후 최근까지 본지에는 “성경 중 견해차이가 가장 심한 요한계시록을 개신교단별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창간 3주년 특별기획으로 ‘요한계시록 교리비교’를 진행함으로써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불교나 유교 등 타 종교는 교단이
본지는 올해 초 故 삼성 이병철 회장이 남긴 24가지 종교질문에 답한 여러 종단 성직자들의 답을 가감 없이 게재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독자들의 요청으로 경서의 해석이 가장 다양한 개신교단을 중심으로 성경 교리비교를 진행해 왔다. 성경 교리비교 이후 최근까지 본지에는 “성경 중 견해차이가 가장 심한 요한계시록을 개신교단별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창간 3주년 특별기획으로 ‘요한계시록 교리비교’를 진행함으로써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 불교나 유교 등 타 종교는 교
“인류에게 처음 전하는 계시말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보고 듣고 전하는 신약 예언과 실상의 말씀이 ‘한밭’ 대전에 울려 퍼졌다. 9~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천지 대전 말씀대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날 모든 신앙인은 예수님이 약속한 신약 예언과 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날 저녁 ‘천국 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를 주제로 강연한 이 총회장은 “천국비밀인 씨, 곧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이는 육적 의
7머리 10뿔 짐승은 사탄 짐승제국, 통합종교 본부 지형 옥정남(바른복음성경연구원) 목사요한계시록 13장1절과 17장9절에 적그리스도 짐승(정부)에게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다고 한 데 대하여 구구한 견해들을 말하나 그것이 무엇임을 17장9, 12절에 말하였으니 해석을 달리하면 안 된다. 일곱 머리는 통합종교 창녀가 앉은 일곱 산(지형-계 17:9)이라 하였고, 또한 일곱 왕이라 하였으니, 일곱 왕은 바뷜론(바벨론)부터 흐로메(로마)제국까지 일곱 제국을 말하며, 열 뿔은 여덟째 왕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 정부의 세계 10연방 왕으로
B.C 1755년에 하란에서 레아의 소생으로 태어난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 (창29:35)로서 어머니 레아가 그를 얻었을 때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그 이름을 “하나님은 찬송을 받을지어다”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손위의 세 형이 기업(基業)의 상속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대신 장남 구실을 하였다. 그는 며느리 다말을 창녀로 알고 관계를 맺어 베레스와 제라를 낳았다. 야곱에겐 두 아내가 있었는데 그 중 라헬을 야곱이 사랑했으나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했고 사랑을 받지 못했던 레아가 유다를 낳게 된다. 결국 유다는 네 여인을 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