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웨어러블 로봇 시연을 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공기정화 시연을 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친환경 차 및 부품 등 신기술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수소탱크를 둘러본후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수소탱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과 함께 관계자로부터 차 부품에 관련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친환경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전시되어 있는 차량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전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가진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악수를 나눈 후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가 30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넥쏘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를 시승하고 있다. (제공: 현대자동차)
총사업비 24조 1000억원 규모 23개 사업 17개 시·도 신청한 33개 중 69% 받아져인천·경남·강원·전남·전북 대부분 환영경기도 수원 등 수도권 ‘실망’ 희비 엇갈려[천지일보=김미정·김가현 기자]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총사업비 24조 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키로 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청한 33개 사업 중 69%가 받아진 것이다. 29일 정부가 예타 면제 대상 사업을 발표하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같은 경기도라도 포천시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전철 7호선 포천 연장사업(양주
콘텐츠 사업자 참여 시간문제지상파 콘텐츠 제작역량 결집통합 OTT 글로벌 시장 겨냥이효성 “시의적절하게 대응”[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1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oksusu)’와 ‘푹(POOQ)’의 통합 OTT에 콘텐츠 사업자가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박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종 OTT에 CJ ENM과 JTBC 등 종합편성PP들의 참여 여부에 대해 “기본적으로 개방된 플랫폼이다. K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에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