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기성교단에서 ‘이단’ 프레임을 씌워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온갖 핍박을 일삼는 과정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찾아나선 성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밖에서 듣던 것과 천지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류는 그간 하나가 되지 못했다. 비극적인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세계적인 민간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다. HWPL은 세계 각국에 지부를 두고 정치, 법조,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을 모아 활발한 평화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평화교육’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평화교육은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가치관 교육이다. HWPL 평화교육의 비전은 학생들이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함양해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이다. HWPL 평화교육은 머리에만 남는 지식·이론 교육이 아닌 학생의 전인적 사고를 길러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으로 전 세계 교육계에 충격을 줬다. 학생들은 평화적 가치를 배우고 내면화(의식의 흐름)함으로써 평화의 정신을 고양해 지역사회와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이만희 영천·청도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후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만희 후보는 이날 신망정사거리, 서문육거리, 금호장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스킨십을 가지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만희 후보는 “영천시민과 청도군민의 성원 덕분에 지난 8년 동안 오직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시·군민님의 지지를 바탕으로 총선에서 압승해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만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 전날인 27일에는
[천지일보 구미=송해인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글로벌5지부 구미지역(지부장 곽상경)이 ‘평화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1·2차 사진전을 열고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1차 사진전은 지난 9일 금오산 토프레소카페 대관실에서 2차는 23일 구미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기획사진전은 지구촌 곳곳에서 평화실현을 위한 활동사진을 통해 새 희망이 다가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지역민의 마음을 모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또한 총 5파트로 나눠 HWPL에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경북 영천·청도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 의원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통한 영천·청도의 중단없는 발전이 달린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힘 있는 집권 여당의 3선 의원이 돼 영천·청도의 대도약을 위한 공약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제20~21대 국회에서 활동하는 동안 영천경마공원 및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 착공, 대구도시철도 영천(금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