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오전부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정체는 오후 3~4시경 절정에 달했다가 자정 무렵 풀릴 것으로 예측됐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420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출발 기준 전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귀경방향으로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20분, 강릉 3시간 20분, 대전 2시간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밤까지도 귀경 차량으로 인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4분이다.반대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천지일보=이솜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후 귀경 차량으로 인해 전국 주요 도로 곳곳이 정체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5분이다.반대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대구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 40분이다.경부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귀경길 고속도로는 아침부터 교통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50분, 남양주에서 양양까지는 2시간 10분이다.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5시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설인 10일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아직 남아 있다. 특히 충청권 지나가는 노선들이 힘겹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반대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2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
[천지일보=이솜 기자] 설인 10일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서울로 오는 고속도로의 정체가 심하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20분이다.반대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4시간 56분, 대구 4시간 31분, 광주 4시간
[천지일보=이솜 기자] 설인 10일 주요 고속도로 곳곳이 여전히 정체 중이나 정점에서는 벗어난 양상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3시간 10분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서울요금소~수원 11㎞ ▲오산∼남사부근 9㎞ ▲천안휴게소~죽암휴게소 부근 35㎞ ▲옥천휴게소부근~옥천4터널부근 9㎞ ▲금호분기점~도동분기점 13㎞
[천지일보=이솜 기자] 설인 10일 귀성길에 오른 차들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40분, 광주 5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3시간 40분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죽전부근∼수원 8㎞ ▲동탄분기점∼남사부근 12㎞ ▲천안~옥산 32㎞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10㎞ ▲옥천휴게소부근~옥천4터널부근 9㎞ ▲금호분기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설 당일인 10일 낮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는 극심하다. 정체는 오후 1~2시쯤, 귀경길 정체는 오후 3~4시쯤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에서 605만대에 이르고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또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각각 46만대씩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오전 8~9시 사이 막히기 시작한 귀경길은 오후 3~4시쯤 최고조에 이르고 밤에도 정체가 이어지다가 새벽 2~3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길 정체도 오전 6~7시 시작돼 오후 1~2시 가장 심하다가 오후 8~9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설 당일인 10일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는 오후 1~2시쯤, 귀경길 정체는 오후 3~4시쯤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에서 605만대에 이르고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또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각각 46만대씩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오전 8~9시 사이 막히기 시작한 귀경길은 오후 3~4시쯤 최고조에 이르고 밤에도 정체가 이어지다가 새벽 2~3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귀성길 정체도 오전 6~7시 시작돼 오후 1~2시 가장 심하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이
[천지일보=이솜 기자] 설 연휴 첫날인 9일 정오를 넘어서며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3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10분이다.도로 정체는 오후 4시께부터 해소되면서 오후 5시에 접어들면서는 평균 20분 가량 더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남사진위부근∼남사부근 5㎞ ▲천
[천지일보=이솜 기자] 설 연휴 첫날인 9일 몇몇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정오를 기점으로 정체 수준은 절정에서 벗어났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4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40분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남사진위부근∼남사부근 5㎞ ▲천안 휴게소∼옥산 17㎞ ▲신탄진부근~비룡분기점 13㎞ ▲옥천부근~옥천4터널부근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요 도시 간 교통은 대부분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오전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을 보면 부산 7시간 30분, 울산 7시간, 대구 6시간 30분, 광주 6시간 10분, 강릉 4시간 10분, 대전 3시간 30분이다.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20분, 남양주에서 양양까지는 3시간이다.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설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전국 71곳 갓길차로가 개방된다.국토교통부는 설 연휴기간 중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을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정부는 우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원활한 도로 교통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71개 갓길 차로를 개방해 운영한다. 또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134개 구간을 혼잡 예상 구간으로 선정해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이와 함께 도로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철도·항공의 운행횟수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NGO TV방송㈜ 개국식과 한·몽국가연합총회 개소식이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세계NGO TV방송㈜과 한·몽국가연합총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대교당에서 개국식 및 개소식을 열었다.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구판홍 구스칸 칸총재 칸앵커 인사말, 박근령 명예총재의 축사, 이기철 초종교 초교파 중앙총본부 총재 축사, 축시, 추대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구판홍 구스칸 칸총재 칸앵커는 인사말을 통해 “언론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고 왜곡·축소·허위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소요되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 5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42분, 강릉 2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등이다.서울 요금소에서 각 도시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울산 4시간 10분이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추석이자 연휴 5일차인 1일 오후 부산, 대구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귀경길 정체가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도권 인근 주요 도로에선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저녁 11시~12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으로는 대체로 흐름이 원활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36분 ▲양양 2시간 53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41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 5분 ▲대구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추석 다음날인 30일 저녁까지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는 귀경길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는 자정을 넘어 내일 새벽께 해소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울산 4시간 53분, 대구 4시간 13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1분 등이다.반대로 서울에서 강릉과 부산, 광주까지 걸리는 시간은 각각 2시간 40분, 4시간 40분, 3시간 20분으로 양방향 소요 차이가 크게 나지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추석 다음날인 30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가 나들이객 차량과 맞물려 절정을 이루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 기준 15번 서해안고속도로와 1번 경부고속도로 각각 서울 방향의 정체 길이가 80㎞에 육박하고 있다.계속 막혀 있던 충청권도 여전히 속도가 나지 않고 있는데, 이제는 경기권 진입이 이전 시간대보다 더 어려워지고 있다.경남 지역의 정체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10번 남해고속도로 부산 쪽으로 함안에서 창원 속도 내기가 어렵다.1번 경부고속도로 서울 쪽으로 대전 지역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추석 연휴 셋째 날인 30일 오후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승용차)으로 각 지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5시간 54분, 대구 5시간 14분, 강릉 4시간 10분, 목포 5시간 50분, 광주 5시간 4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양산부근 6㎞, 금호분기점∼칠곡분기점, 3㎞, 영동부근∼영동1터널 6㎞, 회덕분기점∼신탄진 5㎞, 청주분기점부근∼옥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