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4일 서울 동작구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앙코르 서울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계시록 전장 실상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지난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국 주요 도시를 거쳐 서울에서 또 한 번의 말씀대성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12지파장도 함께했다. 현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로 가득했다. 행사 시간 전인데도 좌석이 부족해 일부는 서서 강연을 듣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이 총회장은 ‘계시록 전장 실상’이라는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예로부터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그 예언(약속)대로 이루셨다. 사14장 24절에 따르면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생각하고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다. 이처럼 신약성경의 예언도 그러하다. 예수님은 초림 때 겔 3장의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오사(마 15:24), 렘 31장의 예언대로 새 일 창조를 위해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다(마 13:24~30). 마귀도 예수님이 씨 뿌린 밭에 와서 가라지(마귀 씨)를 덧뿌렸다. 해서 예수님 밭(교회)에는 두 가지 씨가 뿌려져 추수
서울 이어 대전도 기성교단 비상한 관심… 20~80대 다양한 연령층 참석이 총회장 “실상 증거 이유, 실상 나타날 때에는 이것 증거하는 게 옳아”[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11일 정오 대전 서구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개최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현장에는 평일에도 불구하고 약 200명의 목회자 등 2000여명의 참석자들로 가득 차 빈자리가 없었다. 이날 대전에서 열린 말씀대성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전국 대도시 말씀대성회에 나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7일 서울에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대구·경북 다대오지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말씀대성회는 상반기에 이어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말씀대성회는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시 말씀과 성취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목회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6월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친
[천지일보 부산=김가현·윤선영 기자] “하나님의 마지막 예언, 새언약 ‘계시록’ 알고 계십니까?”22일 오후 3시 부산 안드레지파 연수원에는 지역 목회자를 비롯한 장로, 일반 성도·시민 등 120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강연에 나선 최중일 도마지파장은 현재 전북지역을 맡고 있으며 이날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 지파장은 “지금은 계시록 실상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신천지는 계시록 예언과 그 이뤄진 성취까지 증거하고 있다. ‘새언약 계시록의 실상’을 선물로 받으시고 하나님이 신천지에 함께 하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목사로서 성도들에게 요한계시록을 조금이라도 알려준 적이 없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직접 배워보니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적이고 감개무량하며 몰랐던 것을 알게 돼 특별한 시간이 됐다. 나도 만나는 사람마다 전해주고 싶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총회 본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22일 경기 수원 이비스 엠버서더 호텔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현장을 찾은 한 목회자가 이같이 말했다.올해 상반기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이어진 이번 ‘신천지 말씀
[천지일보 대전·충청=박주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서울과 전국 대도시 12지역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동시 개최했다.이정우 베드로 지파장이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대성전을 가득 채운 말씀대성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새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 하고 있다.
[천지일보 경기=최유성 기자] 유영주 신천지 서울야고보 지파장이 22일 수원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에서 ‘새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임정환 신천지 부산야고보 지파장이 22일 대구 웨딩비엔나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에서 ‘새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다.이날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노흥삼 지파장이 ‘새언약 일타바이블’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4일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성경은 어떤 책인가’라는 큰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대구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먼저 아카펠라와 모듬북(타악) 퍼포먼스 공연으로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의 공연문화를 전하고, 이후 지난해 대구의 가장 큰 이슈였던 10만수료식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통해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천지를 알렸다.이날 세미나에서 노흥삼 지파장은 ▲하나님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같은 시대, 같은 땅에 같은 사람으로 태어난 청년들은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왜 전쟁에서 죽어야하는가. 죽음의 보상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다시 살게 할 수 있겠는가.” 세계적인 평화활동을 이어가는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는 전쟁으로 희생되는 청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2013년에 선포한 ‘세계평화선언문’에 그대로 담았다. 이 대표는 “각국 청년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에 등록하고 세계평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종교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서서히 ‘약화’하고 있던 종교계에 코로나19 팬데믹의 등장으로 ‘변화’의 가속도가 붙었다. 코로나가 앞당긴 디지털 환경 속에서 ‘대전환’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종교활동의 패러다임이 급변했다. 장기간 이어진 거리두기로 휴일이면 모여 법회나 예배 미사를 하는 전통 방식이 허물어졌고, 집회를 통해 이뤄지던 기존의 모금, 기부, 포교 활동도 대폭 줄면서 상당수의 종교시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종교계는 ‘신도들이 종교 시설을 찾지 않고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증거한다’는 획기적인 주제의 말씀 세미나를 비롯해 성경 전반을 해석하는 명쾌한 강의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국내외에서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 개신교 교인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서도 신천지예수교회가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올 상반기에만 10만명의 수강생이 몰려들었으며, 신천지 유튜브 성경 교육 콘텐츠는 20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수천개의 교회에서 신천지의 성경 교육 자료와 강사 파견을 요청하는 문의가 쇄도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부천교회 유영빈 담임강사중등 제20과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아들’ 강해[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희장 이만희)이 지난 3월 31일부터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9일 바돌로매지파 부천교회 유영빈 담임강사가 중등 제20과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아들(갈 4:1~7, 계 21:7)’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유영빈 강사는 “갈라디아서 4장은 하나님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유업을 받는 아들들은 누구며, 이들이 받는 핍박이 적혀 있다”며
신천지예수교회 신구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 중등 제12과익산교회 정재성 강사 ‘피로 세운 예수님의 새언약’ 주제 강의[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이 말씀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지난 9일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 제12과에서는 도마지파 익산교회 정재성 담임강사가 ‘피로 세운 예수님의 새언약(본문:누가복음 22장)’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정 강사는 “누가복음 22장은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는
신축(辛丑)년을 보내고 임인(壬寅)년 흑호(黑虎)가 포효하며 새 날을 알렸다. 송구영신(送舊迎新), 지난 호에서도 언급했듯이 송구영신은 한 해의 해넘이와 해맞이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송구영신은 온갖 거짓과 위력에 의해 병들고 낡고 쇠해지고 부패해진 이전 시대를 청산하고, 맑고 깨끗한 진리의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며, 이는 섭리며 하늘의 지엄한 명령이다. 섭리를 쫓아 찾아온 송구영신의 참 의미는 애초에 일반 세상적 지식과 상식으로 깨달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니었다.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기록한 66권으로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지난 10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7일 기준 조회수 600만을 돌파했으며 세미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 의사를 밝힌 국내외 교회는 700여곳에 이른다. 특히 기성교회가 먼저 손을 내밀어 말씀적 교류 및 연합을 요청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 있는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돼 그 실상이 한국 곧 동방에서 나타났다는 소식은 유독 해외에서 주목을 받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생로병사, 죄로부터… 죄는 마귀로부터 비롯”“오늘날, 계시록 성취때=하나님 만날만한 때”“죄사함 받고 하나님 함께 하시게 돼 ‘영생’”[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이 되기까지 사람들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굴레 속에서 속절없이 살아가야만 하는 전제 속에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돼서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됐고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 이것을 나팔소리처럼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성경=무오(無誤), 역사·교훈·예언·성취 통해 증명”“신약=새언약=계시록, 때가 되기 전까지 ‘비밀’”“때 되면 하나님 택하신 한 목자 통해 알게 돼”“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 노아 때와 롯 때 같아”“말세인 오늘날 구원의 방주는 ‘신천지 12지파’”[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경은 무오(無誤)합니다. 즉 오류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교훈·예언·성취가 이를 증명합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오늘날 요한계시록 성취 때가 ‘노아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노아의 방주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만물의 마지막 되면 정신 차리고 근신해야”“예수님 피(계시말씀) 먹게하는 게 바로 사랑”“신천지, 나팔 불어 온 세상에 알리고 있어”“기호 세우면 봐야하고 나팔불면 들어야 구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금 온 세계가 추수를 알리는 이 나팔소리(계시록세미나)를 듣고 열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지분간’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깨닫고 나팔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와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5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89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