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눈을 비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비명(비이재명)계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22일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인 이른바 ‘개혁의 딸(개딸)’과의 결별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 대표가 이 문제를 끊어내야 된다”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조국의 강에서 건너지 못한 이유, 당시에 강성 팬덤들의 영향력이 굉장히 컸었는데 지금 김남국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민주당이 강성 팬덤과 절연해야 되는데 그 절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강성 팬덤들로부터 혜택을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1일 김재원 최고위원과 태영호 전 최고위원에 대한 중앙당 윤리위원회(윤리위)의 징계와 관련 “그동안 지도부가 출범하고 나서 설화가 있었는데 그런 일들을 정리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 함께하는 ‘브라운 백 미팅’에 참석해 ‘김 최고위원과 태 최고위원의 징계 결정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앞서 윤리위는 지난 10일 제4차 윤리위 회의에서 김 최고위원과 태 전 최고위원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 1년과 3개월 징
[천지일보=김민희, 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김재원 최고위원과 태영호 의원이 각각 “송구스럽다”, “겸허히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재원 최고위원은 10일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앞으로도 우리 당과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서 계속하겠다”고 말했다.태영호 의원은 이날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태영호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리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유영선, 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0일 잇단 설화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연이은 설화와 공천 녹취록 논란으로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한 태영호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결정했다.윤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어 4시간 가까이 심의한 끝에 김 최고위원과 태 의원이 추가로 제출한 소명자료를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 1일 윤리위 첫 회의에서 징계 절차 개시가 결정된 지 불과 9일 만이다.이날은 공교롭게도 윤석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태호 국회 외통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