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예술의 거장 구스타브 클림트의 집이자 아뜰리에인 ‘구스타브 크림트 빌라’에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작가 국제 미술전’이 개최됐다. 사진은 전시회에서 소개된 소피 오 작가의 작품. (제공: 소피 오 작가)
세계적인 예술의 거장 구스타브 클림트의 집이자 아뜰리에인 ‘구스타브 크림트 빌라’에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작가 국제 미술전’이 개최됐다. 사진은 전시회 관람객들. (제공: 소피 오 작가)
세계적인 예술의 거장 구스타브 클림트의 집이자 아뜰리에인 ‘구스타브 크림트 빌라’에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작가 국제 미술전’이 개최됐다. 사진은 전시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된 ‘구스타브 크림트 빌라’. (제공: 소피 오 작가)
세계적인 예술의 거장 구스타브 클림트의 집이자 아뜰리에인 ‘구스타브 크림트 빌라’에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작가 국제 미술전’이 개최됐다. 아티스트 ‘소피 오(Sophie Oh)’가 구스타프 클림트 빌라 국제전에 참가한 가운데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소피 오 작가)
한-캐나다 문화 교류의 해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열린 전시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소피 오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300여명이 참석한 개막 리셉션에서 소피 오 작가는 한국을 대표해 즉석에서 그림을 그렸다. 거대한 캔버스에 한국과 캐나다를 상징하는 네 가지 색을 사용해 그린 그림은 공연이 끝난 직후 조용한 경매를 통해 판매됐다. (제공: 소피 오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