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18:32 (토)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패널티킥에서 우리 팀의 실축이 나오자 선수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출처: 대한축구협회 제공)
KCC 허웅이 득점한 뒤 최준용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7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출처: 연합뉴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이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귀국한 뒤 인터뷰를 준비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