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강소휘 (출처: 한국도로공사 제공)
MVP 트로피에 키스하는 김연경 (출처: 연합뉴스)
김연경이 8일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김연경이 8일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MVP에 오른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김연경 (출처: 연합뉴스)
감독상 받은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왼쪽)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오른쪽) (출처: 연합뉴스)
V리그 여자부 베스트 7 선수들 (출처: 연합뉴스)
V리그 남자부 베스트 7 선수들 (출처: 연합뉴스)
김세빈이 신인선수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V리그 정규리그 MVP에 오른 레오의 아들 앙투앙이 대리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V리그 여자부 베스트 7 아웃사이드 히터 수상소감 말하는 김연경 (출처: 연합뉴스)
김연경이 V리그 '여자부 베스트 7-아웃사이드 히터'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 시상식.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