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12-1>] 다시 보는 평화순방 26차… “평화, HWPL과 함께”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12-1>] 다시 보는 평화순방 26차… “평화, HWPL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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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2018년 2월 1일 미얀마 양곤 국제사업센터에서 ‘종교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평화를 위해 종교인들이 다짐한 선언문이 적힌 족자를 이만희 HWPL 대표(가운데에서 왼쪽)와 따니엥 YMCA 이사가 함께 들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2018년 2월 1일 미얀마 양곤 국제사업센터에서 ‘종교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평화를 위해 종교인들이 다짐한 선언문이 적힌 족자를 이만희 HWPL 대표(가운데에서 왼쪽)와 따니엥 YMCA 이사가 함께 들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20년 한해 숱한 화제를 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는 40여년 유혈분쟁으로 12만여명이 숨진 ‘필리핀 민다나오’에 목숨 걸고 찾아가 민간 평화협정을 이룬 유엔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대표이기도 하다. 6.25참전용사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준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는 해외에서 민간 외교를 통한 평화 구축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실증자료와 함께 공개한다.

[연재순서]

<1>평화의 산실 ‘평화연수원’ 내부공개

<2>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재조명

<3>평화의 답, DPCW 10조 38항

<4>‘평화 위해 하나’ 종교연합사무실

<5>평화행보, 교과서가 되다

<6>지구촌 평화축제 ‘평화 만국회의’

<7>세계평화순방 1~5차

<8>세계평화순방 6~10차

<9>세계평화순방 11~15차

<10-1>세계평화순방 16~17차

<10-2>세계평화순방 18~20차

<11-1>세계평화순방 21~25차

<11-2>세계평화순방 21~25차

<12-1>세계평화순방 26차

<12-2>세계평화순방 27~28차

<13-1>세계평화순방 29차

<13-2>세계평화순방 30~31차

2018년 1월 30일 말레이시아 그리 마하 마리아만 힌두교 사원에서 이만희 대표가 연설자로 나서 평화를 위한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1월 30일 말레이시아 그리 마하 마리아만 힌두교 사원에서 이만희 대표가 연설자로 나서 평화를 위한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6차까지 9개국 127개 학교, HWPL과 평화교육 MOA‧MOU

동남아 4개국서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종교연합사무실’ 공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평화순방은 민간단체로서는 남기기 어려운 실질적인 평화의 결실을 맺으며 제25차 순방까지 이어갔다.

그리고 제26~28차에 이르러서는 그간의 역사적인 실적들을 모두 모아 실증자료를 만들었다. 평화실화 책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실화 전쟁종식 평화’다. 이 책은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도 이룰 수가 없었던 세계평화에 대한 길이자 대안으로 제시됐다.

동남아 곳곳에서는 후대를 위한 전쟁을 종식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는 HWPL의 호소와 평화교육에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127개의 학교가 HWPL과 ‘평화교육’ MOA 또는 MOU를 체결했다.

동유럽 전직 대통령 등 국가수반들은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DPCW 유엔상정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HWPL과 머리를 맞댔다.

미국 유엔본부에서는 145개국 각국 대사들이 DPCW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표하는 등 세계는 평화의 열기로 훈훈해졌다.

26~28차 평화순방지는 ▲26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2018.1.3~2.3) ▲27차 우크라이나,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루마니아(2018.5.8.~5.23) ▲28차 미국(2018. 5.28~6.6) 등이었다.

이만희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CHED) 관계자(왼쪽에서 두 번째)가 2018년 1월 23일 ‘평화교육’ MOA를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만희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CHED) 관계자(왼쪽에서 두 번째)가 2018년 1월 23일 ‘평화교육’ MOA를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6차 동남아 4개국 초청 방문 ‘평화교육’ 공감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2018년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열흘 동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 4개국을 순방했다. 이 순방은 2014년 HWPL이 주최한 평화 만국회의 이후 HWPL 평화행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현지 인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먼저 1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국립대학교(UIN대학, 총장 데데 로시야다)와 HWPL은 ‘평화학교’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은 UIN대학에서 열렸으며 데데 로시야다 UIN대학 총장과 마카사르 아라우딘 UIN대학 학장 및 무하마디야 중고생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UIN대학은 이날 HWPL 이만희 대표를 UIN대학의 명예 총장으로 위촉했다.

2018년 1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 국립 대학교(UIN)에서 평화학교 MOU를 체결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1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 국립 대학교(UIN)에서 평화학교 MOU를 체결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에 앞서 같은 달 23일 HWPL은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CHED)와 ‘평화교육’ MOA를 맺었다. 고등교육위원회는 필리핀 정부의 교육기관으로 HWPL이 제정한 평화교육 과정과 교재를 필리핀 현지 교육시스템에 맞게 조율한 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이날 MOA를 맺었다.

HWPL에 MOA를 먼저 제안한 로날드 아다맛 고등교육위원회 위원은 “고등교육위원회를 통한 HWPL의 평화교육은 앞으로 많은 필리핀 교육기관에 영향을 끼칠 것이며, 이는 필리핀 평화 촉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HWPL 평화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당시 HWPL과 ‘평화교육’ MOA 또는 MOU를 체결한 학교는 필리핀, 이스라엘, 인도 등 9개국에 총 127개 학교에 달했다.

HWPL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 국립 대학교(UIN)가 2018년 1월 29일 UIN 대학교에서 평화학교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HWPL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 국립 대학교(UIN)가 2018년 1월 29일 UIN 대학교에서 평화학교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만희 대표가 2018년 1월 29일 인도네시아 국회의사당에서 오스만 삽따 상원의장과 대담을 갖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만희 대표가 2018년 1월 29일 인도네시아 국회의사당에서 오스만 삽따 상원의장과 대담을 갖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어 2월 1일 미얀마 양곤 국제사업센터에서는 ‘종교 콘퍼런스’가 열렸다. 개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와 종교인 약 5000명이 참석했다.

인 따니엔 양곤 YMCA의 총서기를 대표로 종교 지도자들은 경서의 진리를 기준으로 종교대통합을 할 것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의 국제법 제정을 지지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1월 31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 말라야대학교에서 ‘종교간 화합 콘퍼런스’가 열려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 시크교, 도교 등 종교 지도자 및 종교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도 같은 달 26일 마카티 대학교에서 종교지도자들의 평화 활동을 촉구하기 위한 종교연합사무실 모임이 개최됐다.

2018년 1월 29일 HWPL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 국립 대학교(UIN, 총장 데데 로시야다)와 ‘평화학교’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만희 대표가 UIN 대학의 명예 총장으로 위촉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1월 29일 HWPL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 국립 대학교(UIN, 총장 데데 로시야다)와 ‘평화학교’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만희 대표가 UIN 대학의 명예 총장으로 위촉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기독교와 이슬람교, 힌두교 등의 종교지도자들과 마카티 대학교 학생들 약 13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HWPL의 26차 해외 순방 중 열린 종교 행사에서는 각국 종교지도자들이 종교의 자유와 인권 보장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촉구했다.

현지 종교인 사이에서는 같은 해 1월 대한민국 전남 화순에서 강제 개종 프로그램을 당하던 2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서도 관심이 컸다.

필리핀의 힌두교 지도자인 아차랴 프렘 샨카라난드 티르트 대사제는 “강제로 개종을 조장하는 종교지도자가 어떤 신을 믿고 어떤 교리를 실천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종교지도자는 서로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조화를 이뤄 사회에 선을 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2018년 1월 24일 필리핀 마닐라 PTV가 HWPL 평화 사절단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1월 24일 필리핀 마닐라 PTV가 HWPL 평화 사절단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국영방송국 PTV 아침 방송을 비롯 방문국 국영방송에 출연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국제법 제정과 종교연합활동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국가기간 통신사인 안타라(Antara)가 이만희 대표가 이끄는 평화사절단의 활동에 대해 비중 있게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의 국영통신사인 BNC(구 BernamaTV)가 VE호텔에서 이 대표와 단독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미얀마에서는 정보부 소유의 국영 영어방송 채널인 MITV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주말 황금시간대 배정해 평화행보를 조명했다.

2018년 1월 31일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교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콘퍼런스에서 종교대통합과 평화를 위한 협약식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1월 31일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교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콘퍼런스에서 종교대통합과 평화를 위한 협약식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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