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1-1>] 평화의 산실, 가평 ‘평화연수원’ 내부 최초 공개
[단독]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1-1>] 평화의 산실, 가평 ‘평화연수원’ 내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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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해 숱한 화제를 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는 40여년 유혈분쟁으로 12만여명이 숨진 ‘필리핀 민다나오’에 목숨 걸고 찾아가 민간 평화협정을 이룬 유엔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대표이기도 하다. 6.25참전용사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준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는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돼 있다.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실증자료와 함께 공개한다.

① 평화연수원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를 비롯한 평화사절단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평화행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평화운동에 협조를 구하면서 7년간 31차 세계평화순방 동안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 여성·청년 등 시민단체, 언론, 종교수장 등 100여개국 인사들을 만나왔다. 사진은 이만희 대표의 활동을 두 벽면 가득히 전시한 평화연수원 1층 복도의 모습. ② 이만희 대표가 평화연수원에 방문한 세계 여러 종단의 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평화행보를 소개하는 모습. ③ 지난 2018년 6월 평화연수를 위해 평화연수원을 찾은 이스라엘 학생들이 평화사절단의 행보를 관람하며 놀라고 있다. ④ 이스라엘 학생들이 평화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⑤ 평화연수원 1층 대강당에서 평화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참석자들. (제공:HWPL) ⓒ천지일보 2020.12.17
① 평화연수원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를 비롯한 평화사절단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평화행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평화운동에 협조를 구하면서 7년간 31차 세계평화순방 동안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 여성·청년 등 시민단체, 언론, 종교수장 등 100여개국 인사들을 만나왔다. 사진은 이만희 대표의 활동을 두 벽면 가득히 전시한 평화연수원 1층 복도의 모습. ② 이만희 대표가 평화연수원에 방문한 세계 여러 종단의 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평화행보를 소개하는 모습. ③ 지난 2018년 6월 평화연수를 위해 평화연수원을 찾은 이스라엘 학생들이 평화사절단의 행보를 관람하며 놀라고 있다. ④ 이스라엘 학생들이 평화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⑤ 평화연수원 1층 대강당에서 평화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참석자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연재순서]

<1>평화의 산실 ‘평화연수원’ 내부공개

<2>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재조명

<3>평화의 답, DPCW 10조 38항

<4>‘평화 위해 하나’ 종교연합사무실

<5>평화행보, 교과서가 되다

<6>지구촌 평화축제 ‘평화 만국회의’

<7>세계평화순방 1~5차

<8>세계평화순방 6~10차

<9>세계평화순방 11~15차

<10-1>세계평화순방 16~17차

<10-2>세계평화순방 18~20차

<11-1>세계평화순방 21~25차

<11-2>세계평화순방 21~25차

<12-1>세계평화순방 26차

<12-2>세계평화순방 27~28차

<13-1>세계평화순방 29차

<13-2>세계평화순방 30~31차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최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관련된 재판 과정 중에 ‘신천지 평화연수원’에 관한 논란이 불거졌다. 신천지 탈퇴자 김모씨가 “신혼집이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논란 이후 관심이 증폭된 해당 연수원의 내부를 본지가 단독 공개한다. 해당 사진자료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촬영한 것이다.

평화연수원 전경. (제공:HWPL) ⓒ천지일보 2020.12.17
평화연수원 전경.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가정집? 설계부터 연수원… 평화행사 수시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남한강 지류에 위치한 ‘평화연수원’은 대지 5961㎡(약 1800평)에 건평 1465㎡(약 444평) 규모로 지어진 지상3층, 옥탑1층 콘크리트 건물이다. 최초부터 숙식이 가능한 교육연구시설(연수원)로 설계돼, 2014년 준공됐다.

최대 3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구조로, 내외부 100명 동시 식사도 가능하다. 1층은 120여명 규모의 행사가 가능한 대강당, 소매점, 생활관 등이 마련돼 있고, 2층은 생활관, 응접실, 식당으로 3층은 생활관, 분임토의실, 다용도실로 이뤄져 있다.

평화연수원 건설을 담당했던 심모씨에 따르면 평화연수원은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이루라’는 천명(天命)을 받은 이만희 총회장이 수시로 국내외 인사들을 초청해 평화를 논의하고, 원거리 방문자에게는 숙식을 제공할 용도로 설계됐다. 실제 이곳에서는 매년 10~20회 꾸준히 국내외 인사가 참여한 평화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 지위, 공보국(DGC, 전 DPI) 등록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한 ‘평화 만국회의’ 전후에는 전 세계 평화리더들의 화합의 장으로 활용됐다. ‘평화의 궁전’이라는 별칭은 이곳을 찾은 해외 인사들이 지어준 것을 이만희 대표가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1층 대강당.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1층 대강당.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2층. (제공:HWPL) ⓒ천지일보 2020.12.17
2층.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3층. (제공:HWPL) ⓒ천지일보 2020.12.17
3층.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1~3층에 평화 성과물 차고 넘쳐

연수원의 가장 큰 특징은 1~3층까지 각국에서 받은 ‘평화상’과 세계 인사들로부터 받은 진귀한 기념품이 차고 넘친다는 것이다. 연수원 설립 당시에는 누구도 예상 못한 상황이다.

주행사장으로 활용되는 1층 대강당 입구 왼쪽 벽면 양쪽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사진들이 빼곡히 전시돼 있다. 그는 2012년 우리 나이로 82세가 되던 해부터 89세가 된 지난해까지 약 7년간 무려 31차에 걸친 해외순방에 나서 100여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대법관, 정치·사회·종교·여성·청년·언론을 만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인사 수준을 보면 그가 말하는 ‘전쟁종식‧평화’가 요식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강당 내부에 마련된 진열장에는 각국 인사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선사한 기념품이 가득하다. 장식장이 모자라 바닥까지 자리를 차지한 기념품은 나름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상당한 것들이다. 개중에는 거장들의 작품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만희 대표가 31차에 걸친 평화순방 중 각국에서 받은 평화상과 공로패가 진열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한 170여개국 인사들로부터 받은 기념품은 진열장 공간이 모자라 각 층마다 놓여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이만희 대표가 31차에 걸친 평화순방 중 각국에서 받은 평화상과 공로패가 진열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한 170여개국 인사들로부터 받은 기념품은 진열장 공간이 모자라 각 층마다 놓여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2층에 들어서면 응접실이 눈에 띈다. 주요인사들과 미팅 장소로 활용된 응접실 한켠에는 이만희 대표가 ‘전쟁종식 세계평화’ 활동을 인정받아 각국에서 수상한 상패가 빼곡히 진열돼 있다. 진열장 주변에는 각국에서 받은 기념품도 전시돼 있다.

3층에는 분임토의실과 다용도실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도 각국에서 수상한 상패와 기념품이 진열장을 가득 채우고도 넘쳐 바닥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각국에서 수많은 평화상을 수상하며 “나에게 진정한 상은 평화”라고 언급한 바 있다.

연수원 앞마당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 통일 염원이 담긴 ‘조국통일선언비’와 ‘HWPL 평화기념비’ 등이 세워져 있다. 만국회의 후에는 이곳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초대해 한국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구순을 바라보는 민간인이 ‘전쟁종식·평화를 이룬다’며 세계순방에 나섰을 때 그 누구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전 세계 인사들은 이만희 총회장이 하늘로부터 받아 제시한 평화의 답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에 확신을 갖고 함께하고 있다. 그는 ‘전쟁종식·평화는 불가능하다’는 인류에게 ‘하면 된다’는 생각을 심은 한국인 평화운동가다.

가평 평화연수원은 이만희 총회장이 천명을 받고 시작한 ‘전쟁종식·평화운동’의 산실이다. 이곳을 찾은 수많은 국내외 인사들이 ‘이곳이 평화의 산실’임을 증거하는 증인이다.

조국통일선언비와 평화기념비.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조국통일선언비와 평화기념비.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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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준 2021-01-11 10:36:08
마라통 동호회장님 따라서 나도 가봤지만 대단한 곳이고, 말 그대로 평화의 산실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기념품이 넘쳐났다.

김인숙 2020-12-21 09:32:38
구순을 바라보던 민간인이 이런 큰 업적을 남겨 세계에서는 인정하지만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대한민국만 모르고 있다 이는 정치인들이 기득권(기성교단)의 말만 그대로 믿고 그들과 손잡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평화만국회의를 수차례했지만 그때마다
기득권이 정치권에 압력을 행사하여 방해했는데 정치인들은 선거때 표와 지지율때문에 기득권의 말을 듣고 경기장 사용계약서에 이상이 없는데도 행사 불과 1주일 또는 3-4일 앞두고 경기장 사용취소를 시켜왔다 이는 우리나라 정치권이 눈 감고 귀 막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듣고 싶은것. 보고 싶은 것만 봐 온것이다 이제는 정치인들도.국민들도 편견을 내려놓고 사실을 보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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