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제63회 현충일·북미정상회담 센토사 섬·‘완전·검증 비핵화’ 명기전망·드루킹 검사 임명·‘사법행정권 남용’ 檢수사 격론
[천지일보 이슈종합] 제63회 현충일·북미정상회담 센토사 섬·‘완전·검증 비핵화’ 명기전망·드루킹 검사 임명·‘사법행정권 남용’ 檢수사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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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대전=남승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6
[천지일보 대전=남승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6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됐는데 지난 1999년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현충원이 아닌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비무장지대(DMZ)의 유해발굴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기의 북핵 담판이 될 북미정상회담이 우리시간 12일 오전 10시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 예정이다. 미 행정부 출신 전문가들이 다른 의제보다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만 집중 제언했다. 북미회담 합의문 ‘완전·검증 비핵화’ 명기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사건’ 특별검사 후보자 중 1명을 7일 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문건이 추가 공개돼 검찰 수사로 갈지 주목된다. 전세계 평화지수에서 한국이 48위에 올랐다.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대전현충원서 개최☞(원문보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됐다. 현충일은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올해 추념식은 지난 1999년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현충원이 아닌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문 대통령 “남북관계 개선시 DMZ 유해발굴 우선적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비무장지대(DMZ)의 유해발굴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제63회 현충일인 이날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 추념사에서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군인과 경찰의 유해 발굴도 마지막 한분까지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미군 등 해외 참전용사들의 유해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기로 확정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배경은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모습 (출처: 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카펠라 호텔 홈페이지)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기로 확정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배경은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모습 (출처: 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카펠라 호텔 홈페이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서 열린다☞

세기의 북핵 담판이 될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첫 만남은 우리 시각으로 12일 오전 10시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이뤄지게 됐다.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센토사섬·카펠라호텔’은 어떤 곳?☞

6.12북미정상회담의 개최 장소로 싱가포르 센토사 섬과 카펠라 호텔이 확정된 가운데 회담 장소에 관심이 쏠린다.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은 경호와 보안상 이점으로 인해 이번 북미회담 장소로 낙점됐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곳은 “경호와 보안 문제가 (실무회담) 논의 내내 북한 인사들에게 주된 관심사였다”고 전했다.

◆트럼프·김정은 숙소는… “샹그릴라·세인트 리지스 호텔 유력”☞

싱가포르 센토사 섬 내 카펠라 호텔로 확정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숙할 호텔에 관심이 모아진다. 싱가포르 정부가 11~13일 의전·경호를 준비한다고 알려지면서 두 정상이 현지에서 잠을 잘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빅터 차 한국석좌(왼쪽)과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출처: 뉴시스)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빅터 차 한국석좌(왼쪽)과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출처: 뉴시스)

◆조셉윤·빅터차 “비핵화에만 집중해야… 성공여부 北 핵신고에 달려”☞

미국 행정부에서 한반도 관련 정책을 맡았던 전문가들이 주한미군 등 다른 의제들보다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에만 집중할 것을 제언했다.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완전·검증 비핵화’ 명기되나☞

미국과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 목표와 북한 영변 핵시설을 감시할 사찰단 수용 등을 6.12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명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드루킹. ⓒ천지일보(뉴스천지)
드루킹. ⓒ천지일보(뉴스천지)

◆文대통령, ‘드루킹 특검’ 누구 낙점하나… 7일 임명 전망☞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 후보자 중 1명을 7일 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지난 4일 야3당이 드루킹 특검으로 추천한 후보인 임정혁·허익범 변호사 등 2명의 명단을 접수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3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자 2명에 대한 추천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법행정권 남용’ 검찰 수사 여부 격론… 고심 깊어가는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문건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검찰 수사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하지만 법원 내에선 검찰 수사에 대한 찬반 입장이 갈리면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고심이 깊다.

◆‘평화로운 나라’ 한국 48위… 세계 평화지수 4년연속 하락☞

국내 사회안전 및 대내외 갈등, 군비 수준 등을 토대로 전 세계 국가별 평화지수를 측정한 결과 한국이 48위에 올랐다. 아이슬란드는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꼽혔으며, 시리아가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 평화지수는 4년 연속 악화했다.

◆외식물가 또 올랐다… 냉면 한그릇 9천원 육박☞

국내 주요 외식메뉴 가격이 꺾일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해 가격이 내린 메뉴는 하나도 없었고 냉면가격은 10%가량 올라 9천원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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