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성경적으로 40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40년 만에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에 이르렀다.‘가나안’에 도착해서도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을 해서 땅을 정복해야 비로소 하나님이 약속한 땅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신천지 역시 지나온 40년은 광야처럼 척박하고 거칠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길을 걸어온 만큼 신천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신천지(新天地). 새로운 세상,
국내보다 해외에 더 잘 알려진 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오로지 세계 평화만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HWPL의 진정성은 평화를 원하는 글로벌 시민들의 마음에 감동과 뜨거움을 줬다. 실제 이만희 대표를 만나 평화를 이룰 방법을 모색하고 시도하는 그들의 마음도 역시 진실했다. 본지는 HWPL과 평화 운동을 함께하는 정치‧종교‧여성‧청년‧사회 등 각계 인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유튜브에 공개된 줌터뷰(줌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조명한다. 줌터뷰는 평화운동을 하는 이들이 HWPL과 협력해 평화를 이뤄가
평화세계 실현위해 중단 없는 전진DPCW 국제법화‧종교대통합 추진세계가 인정한 ‘HWPL 평화교육’[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전 세계적으로 평화의식과 문화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이만희 대표님이 이끄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같은 비정부기구의 폭넓은 참여가 필요합니다.”지난 18~21일 치러진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콘퍼런스 발제자로 나선 테오도르 엘레스카누 전 루마니아 외무부 장관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만국회의 기념식 참석자들이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시민을 향해 강력한 평화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만희 HWPL 대표. 이 대표는 팔순이 넘는 고령에 전 세계 평화순방을 시작해 구순이 넘도록 32차례에 걸친 순방을 통해 52개국의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종교지도자들과 만나 ‘평화 협약’을 체결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이만희 대표의 세계적 평화 행보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2013년 5월 세계평화선언문 공표와 동시에 HWPL을 설립하고 평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931년생인 이 대표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운동 등 격변의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에 동참한 세계인들이다. HWPL의 어떤 활동이 이들을 동참케 했는지, 또 이들은 HWPL과 어떤 평화의 일을 이뤄가고 있는지 HWPL이 제공한 세계인들의 기고문과 인터뷰를 통해 살펴봤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구촌 전쟁과 분쟁의 원인 가운데 약 80%를 차지하는 종교 간 갈등은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지속가
스파이크드 짐바브웨 온라인 뉴스 바이런 어다너스 뮤팅궨드 편집장[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오랜 기간 독재와 쿠데타로 이어진 정권 아래 국민들은 불안정한 정치적 상황 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긴장감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갈망한다. 짐바브웨는 독재와 쿠데타, 정치적 갈등 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새 정권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안고 있다. 국민들에게 평화를 주고 싶었던 짐바브웨의 한 언론인은 국제사회에 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평화캠페인이 일으키는 바람에 시원함을 느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HWPL 재조명&인터뷰 HWPL 평화운동의 시작2013년 5월 25일 HWPL 창립先 평화운동, 後 조직‧골격 갖춰 가는 곳
“전쟁과 죽음은 하나님 뜻 아냐”몸소 겪은 6.25전쟁 실상도 증언‘전쟁종식·평화유산’ 외치며 세계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평화는 종교, 인종, 국경을 넘은 인류의 꿈이다. 나 또한 종교를 넘어 평화운동을 한다.”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하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평화의 사자’로 불리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당시 이 대표는 평화순방을 통해 세계 평화와 전쟁종식을 위한 행보를 펼쳐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나선 평화순방만 무려 31번에 이른다.1931년생인 이 대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기획연재|다시보는 평화순방 1~31차HWPL평화순방 재조명 서문(序文)‘전쟁종식‧평화 이루
하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 세계로민간단체로서는 믿기 힘든 업적들31차례 순방, 구순 李 대표의 투혼7년만에 각계 세계적 인프라 구축[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인류 역사는 전쟁으로 기록된다. 전쟁을 그치고 평화를 이루고자 수많은 시도도 있었다. 그러나 분쟁 없앨 획기적인 대안은 나오지 못했다. 계속되는 분쟁이 그 증거다. 구호로 전락한 평화는 희망이면서도 동시에 꿈에 불과했던 게 작금의 현실이다.이 가운데 인류 역사에 실제적인 평화를 기록하는 단체가 나타나 지구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단체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