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이날부터 28일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서울·인천·경기북부는 오늘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늘 오후(12~18시)부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이날 아침(06~09시)부터 28일 오전(06~12시)에 가끔 비(내일 산지 비 또는 눈) 오는 곳이 있겠다.27~28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서해 5도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금요일인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중부 내륙은 –5도 이하로 내려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흐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라권,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5도 이하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11∼21도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20도로 올라 포근하겠다. 중부지방의 경우 한때 비가 내리겠다. 전국이 대체로 오전엔 맑아지겠으나 밤엔 흐려지겠다.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 북부·동부 지역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청권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 산지의 경우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오늘(22일) 늦은 밤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에서 비가 시작돼 23일 아침까지 수도권·강원영서·충청·전북으로 확대되겠다.전남서해안에 23일 새벽, 경북서부내륙·경남북서내륙에 23일 새벽과 아침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비나 눈이 오겠다. 비슷한 시간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청권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제주도 산지에는 눈이 날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및 서해5도 5㎜ 미만, 서울, 인천, 경기남서부 1㎜ 내외, 강원 내륙 및 산지
[천지일보=이솜 기자] 절기상 첫눈이 온다는 소설(小雪)이자 수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밤부터는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권동해안도 차차 대기가 건조하겠다.내일까지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20도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5.8도, 수원 0.7도, 춘천 –3.1도,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차차 올라 낮 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15~20도의 큰 일교차를 보여 건강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기온이 차차 올라 이날부터 23일까지 낮 기온은 전날(20일)보다 2~5도 높겠고,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15~20도로 오르면서 포근할 것이라고 예보했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다.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아침 최저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월요일인 20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에는 포근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국 북부지방의 위치한 고기압이 남동진하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전국이 맑겠다.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산지와 그 외 경상권동해안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은 오늘보다 2~5도 높겠고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20도 가까이 오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금요일인 오늘(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12시 서쪽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12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후 6시부터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남권과 경북권 남부내륙, 제주도는 모레(18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특히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충청권내륙과 전북내륙에서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겠다.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
[천지일보=이솜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이자 목요일인 16일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차차 추워지겠다.아침에 인천·경기서해안과 경기북서내륙, 충남북부서해안, 오전에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밤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기온이 내려가면서 강원내륙·산지와 제주도산지, 남부지방의 높은 산지는 밤부터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산지와 제주도산지는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수요일인 15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이 10~15까지 벌어지면서 일교차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11도다.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월요일인 13일 아침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 많이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기준 산간과 내륙 곳곳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서울 –1.4도, 인천 –0.4도, 수원 –2.3도, 춘천 –5.6도, 강릉 0.4도, 청주 0.3도, 대전 -2도, 전주 0.4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2.7도, 제주 8.5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10도 이하, 남부지방은 15도 이하에 머물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일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바람이 강해 아침에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오후부터는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0도, 최고기온 12~18도)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도 더욱 낮겠다.특히 아침 기온은 모레까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으며 낮 기온도 내일까지 중부지방은 10도 이하, 남부지방은 15도 이하에 머물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일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권과 전라권에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의 경우 가끔 눈이 오겠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다.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많아 춥겠다.12일 오후부터 13일 아침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라서해안 지역은 밤부터 모레 늦은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또한 오전까지 경기남부서해안, 충남서해안, 충남북부내륙에도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전라서해안은 5㎜ 내외겠고, 울릉도·독도 20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10일인 금요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전에는 영하권까지 내려가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예보됐다.기상청은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중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수 있다며 도로에 생기는 살얼음 등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오겠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사이 전라권과 경남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금요일인 내일(10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다 오후쯤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낮아지겠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은 오전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5~30㎜, 전북·대구·경북남부·울릉도·독도 5~10㎜,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제주도 10~50㎜ 등이다.기온은 이날보다 2~5도가량 떨어지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 -2~13도,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오늘(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에 한때 비가,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0도, 최고기온 13~18도)과 비슷하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6도, 춘천 9도, 강릉 7도, 청주 6도, 대전 4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청주 1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화요일인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 후면에서 찬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내외로 뚝 떨어지겠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더욱 춥겠다.오늘과 내일 기온은 평년(최저 2~11도, 최고 14~19도)보다 2~5도 낮아지고 특히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15~21도)보다 10도 내외(경기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일요일인 오늘(5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예상된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지난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5일)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는 7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특히 오늘 밤부터 6일 오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또 저기압의 이동 경로에 인접한 중부지방과 지형의 영향을 받는 제주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토요일인 오늘(4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호우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밤까지는 동풍 유입으로 동해안 중심으로, 동풍과 남서풍 수렴대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예상된다.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아침부터 낮 사이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50㎜ ▲강원도·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남부 5~40㎜ ▲전남남해안 5~30㎜ ▲경기동부·대전·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금요일인 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을치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새벽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비가 시작돼 오전에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중·남부로 확대되겠다.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는 늦은 오후에,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중·남부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충청권과 전북, 전남권 서부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강원 영동 북부와 전남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다.토요일(4일)까지 이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