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경기도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가 지난 22일 안산시,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에리카,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센터와 청년큐브 시네랩 안산에서 청년큐브 입주기업 자문 멘토단 위촉 및 창업지원기관 간 유기적 창업활동 지원과 창업 기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주성 안산대학교 총장과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석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장, 좌용호 한양대학교에리카 산학협력단장, 김용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센터 대표와 멘토단, 청년큐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정무비서 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지사가 2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한다.검찰 등에 따르면, 안 전 지사 측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불출석한다”는 사유서를 오전 중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법원 측은 사유서가 오면 내용을 보고 검찰 측 의견도 들어 심문기일을 그대로 진행할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안 전 지사가 불출석할 경우 변호인이 출석해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있다. 변호인도 오지 않을 경우 법원은 검찰이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당초 서울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 대신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미세먼지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지름(약 70㎛)의 7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때문에 폐 깊숙이 침투해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감기, 천식, 폐암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이고 심혈관계 질환, 눈, 피로 등의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주위가 필요하다. 외출 시에도 꼭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구매하기 전 마스크에 미세먼지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를 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길을 지나는 한 시민 뒤로 경찰이 마스크를 쓴 채 근무를 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차량 2부제 100만 시민 참여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시청 인근 교차로에서 건물들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고농도 미세먼지로 뒤덮여 보이지 않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교차로에서 전조등을 켠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K-POP, 한식 등을 필두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한국어능력시험도 매년 응시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한국어능력시험 ‘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에게 한국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의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7년 제1회 시험이 시행됐다.주로 응시하는 사람들은 한국어 학습자, 국내 대학 유학 희망자, 국내외 한국 기업체 및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 외국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한 군인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해안, 안개 겹쳐 ‘혼탁[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전국 곳곳이 고농도 미세먼지로 흐릿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해안의 경우 짙은 안개까지 더해 한 치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혼탁한 상태다.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일평균 농도는 서울 88㎍/㎥, 부산 57㎍/㎥, 광주 67㎍/㎥, 대전 58㎍/㎥, 경기 68㎍/㎥, 강원 52㎍/㎥, 충북 68㎍/㎥, 세종 60㎍/㎥, 제주 52㎍/㎥ 등이다. 이는 ‘나쁨(51∼100㎍/㎥)’ 수준에 해당한다.특히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