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이어 21일 오후 광주 북구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이날 ‘구원받을 144000과 흰 무리들’을 주제로 강연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강연하는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이어 오늘(21일) 오후 2시 광주시 북구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총회장은 이날 ‘구원받을 144000과 흰 무리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말씀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몽골어 등 10개 언어로 동시 송출된다.이 총회장의 직강은 나흘 간격으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말씀대성회를 통해 ‘계시 말씀’을 접한 해외 목회자(목사·전도사·강도사)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천지로 간판을 바꿔 달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교리를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하는 나라들도 생겨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가 최근 발표한 목회자 MOU 체결 운영 현황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은 교회는 80개국 8555곳으로, 체결한 교회의 교인 수는 88만 1159명에 달한다. 이미 신천지예수교회로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강연하는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이어 오늘(21일) 오후 2시 광주시 북구에서 개최된다. 상반기에 이어 목회자 및 신도들의 추가 요청으로 하반기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올해 말씀대성회는 이날 광주를 끝으로 대장정이 마무리 된다.이 총회장은 이날 ‘구원받을 144000과 흰 무리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말씀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세계유대인회의(WJC) 의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석방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로널드 로더 WJC 의장은 19일(현지시간) 교황을 만나 “우리는 이 인질들을 석방할 수 있도록 당신의 힘을 사용해주시기를 요청한다”며 “이 일을 할 수 있는 도덕적 권위를 가진 사람은 당신뿐일 수 있다”고 말했다.하마스는 지난 7일 이스라엘 공격 당시 수많은 외국 인질들을 잡아갔다. 이스라엘 정부에 따르면 인질 수는 최대 203명에 달한다.교황은 그간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동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그리스 정교회를 공격해 그 안에 있던 피난민 다수가 희생됐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하마스 내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가자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그리스 정교회 성 포르피리오스 교회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격당해 큰 손실을 입고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목격자들은 이스라엘이 교회가 아닌 교회에 가까운 목표물을 겨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피폭당한 교회는 지난 7일 전쟁이 시작된 뒤 피란한 주민들의 쉼터로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지난 17일 폭격으로 최소 5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병원은 현지 유일 기독교 병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시티에 있는 ‘알 아흘리 아랍 병원’은 1882년 영국 성공회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돼 지금까지 운영돼왔다. 20세기 중반부터는 남 침례교단(SBC) 선교사들에 의해 운영됐으며 현재 예루살렘 성공회 교구 산하에 소속됐다. 아랍어로 침례교를 의미하는 알마마다니(Al-Ma amadani)라고 알려진 이 병원은 가자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18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목회자·신학생·성도 초청 말씀대성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라는 주제로 계시록 전장을 짚어가며 구순 넘은 고령에도 쉼 없이 강의했다.현장에는 목회자 100여명을 비롯한 1600여명이 참석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는 만석이었다. 자리가 부족해 서서 듣는 사람도 볼 수 있었다. 50명에 달하는 언론인도 참석했다.목회자·신학생·교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말씀대성회는 올해에만 벌
[천지일보=이지솔·송해인 기자]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지 2000년이 지났어도 천상천하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때가 돼) 예수님께서는 이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기 위해 요한을 교회들에 보내셨습니다. 요한은 하나님 책 받아먹은 사람(계 10장)입니다. 이 자의 말을 들어야 구원을 얻겠죠. 이 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의해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이뤄집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18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목회자·신학생·성도 초청 말씀대성회에서 자신이 ‘이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강연하는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가 서울, 대전, 대구에 이어 18일 정오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