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전쟁종식 국제법<11>] 언론‧여성‧종교 “DPCW 세계에 알리는 일, 우리의 임무”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2016년 3월 14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지속할 답으로 제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공표했다. 2014년 9월 한국 서울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에서 국제법 제정을 위한 선언문 작성에 동의한 전 현직 대통령들과 정치인, 법조계, 단체장, 청년, 여성, 종교인 등 국제사회는 이후 지지목소리를 통해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의 선언문 작성에 힘을 실어줬다. DPCW의 국제법 제정을 지지하는 각계 각층 인사들의 목소리를 살펴본다.

세계 어느 국가도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오늘날 전쟁을 근절시키지 않으면 우리에게 테러 공격, 무력 침략의 형태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지지한다. - 만국회의 1주년

이러한 평화단체와 함께하는 자체가 시리아로서는 처음이다. 모든 전쟁 무기 사용을 끝내고 전쟁종식에 대한 중요성(DPCW의 가치)을 알리기 위해 우리는 대중을 위한 기사를 만들고 노력할 것이다. 저는 정말로 시리아 국민에게 진정한 평화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만국회의 2주년

현재 전 세계는 평화를 필요로 한다. HWPL의 (DPCW 추진 등) 평화활동 지지하고 동의한다. - 27차 평화순방

평화 만국회의 일정은 잘 정리돼 계획, 조직됐고 시간도 정확했다. 마치 하늘이 계획한 것처럼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저는 우리나라의 주지사, 대통령, 장관 등의 주요 연락책을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 가서 선언문(DPCW)에 서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만국회의 2주년

HWPL 프로젝트는 저에게 많은 기쁨과 성취감을 가져다줬다. 저의 수업에 평화적인 교훈의 메시지를 혼합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평화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모든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DPCW가 UN을 통해 국제법으로 상정되길 희망하며 DPCW가 실현될 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될 평화교육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 - 31차 평화순방

선언문과 실행 계획은 이제 거의 준비 됐다. 저는 실천적인 사람이다. 이 모든 문단과 조항이 기록된 것을 거리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며 특히 UN과 그 내용이 어디에서든 시행되는 것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다.- 21차 평화순방

언론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것은 평화를 위한 매우 적극적인 행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전쟁이 만연한 오늘날, 이 일은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만국회의 1주년

이 대표의 생각 중 제게 큰 감동을 준 부분이 있다.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일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글로 남기고 서명하는 등 약속으로 만든다는 것(국제법 제정 협약 등)이다. 이것이 평화의 다짐을 더욱 귀중하게 만든다. 오늘부터 텔레아메리카는 HWPL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이 대표께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저희 방송국 통해 나가게 할 것이다. 저희는 이를 통해 지구촌에 평화가 속히 이뤄지도록 도울 것이다. - 16차 평화순방

저는 이 행사에 올림픽이나 월드컵보다 더 많은 나라가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 저는 한국인 중에서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 가장 힘쓰고 계신 용감한 한 분(이 대표님)을 알게 됐다. 선언문은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고 UN으로 우리의 다짐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우리는 이 모든 일의 결국을 함께 보게 될 것이다. - 만국회의 2주년

HWPL의 고귀한 목표인 DPCW가 UN 총회에 결의안으로 채택되어 구속력 있는 국제법이 되는 것을 소원한다. 이를 통해 마침내 진정한 의미의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 만국회의 5주년

여러분도 잘 아시듯이 미디어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바꾼다. 대다수에 의해 나쁜 소식으로 분류되는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보도하는 것이 현재 미디어의 문화가 됐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한 임무와 희망은 아직 살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부정적인 언론문화를 바꾸는 기자가 될 수 있다. HWPL은 평화의 답(DPCW)을 가지고 있고 세계인은 이 행보에 합류하고 있다. 지금은 이런 노력을 널리 전하는 것이 우리 언론인의 임무이다. - 만국회의 2주년

평화를 위한 세계적 단체인 HWPL은 DPCW를 위해 일하고 있고 우리는 이 선언문을 믿는다. 이 선언문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며 UN이 DPCW에 동의하기를 바란다. 세계 모든 나라가 돕고 촉구하여 UN이 DPCW를 국제법으로 통과시키기를 희망한다. - 만국회의 4주년

HWPL에 대한 뉴스를 인터넷에서 접할 때마다 ‘샬롬’(평화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먼저 정부와 국민이 국제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많은 사람이 국제법을 알게 되었을 때 평화를 촉구하기 위해 노력할 거라고 생각한다. - 만국회의 2주년

저는 이 DPCW를 7세 어린 아이부터 80세 노인까지 모든 이들에게 써주고 싶다. 선생님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평화 교사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 27차 평화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