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에 동참한 세계인들이다. HWPL의 어떤 활동이 이들을 동참케 했는지, 또 이들은 HWPL과 어떤 평화의 일을 이뤄가고 있는지 HWPL이 제공한 세계인들의 기고·발제문과 인터뷰를 통해 살펴봤다. 로날드 아다맛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 위원 이만희 대표 필리핀 민다나오 방문 평화협정으로 40년 분쟁에 마침표 기념비 세우고 평화의 축제 이어져 장난감무기로 쉽게 전쟁놀이 하지
기획연재|다시보는 1차 평화순방독일방송 라이프치히TV 등 메인뉴스로 이틀 연속 방영 이만희대표 ‘빛’으로 소개돼 지역방송·주간신문도 보도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획기적인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서 위로를 받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대표의 첫 평화순방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설립 전이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표 자격으로 이뤄졌다. 특히 그가 강사로 나선 성경세미나는 국민의 60%가 기독교(구교,
“이뤄질 수 있다는 확신 생겨” “사명감 가지고 소식 전할 것” 계층·종교 초월 지지 밝혀[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포럼 참석자들이 계층과 종교를 초월해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이석복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은 “이 대표가 세계 정상들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했는데, 강연을 들으니 이 대표의 답이 평화를 이루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 대표에게서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진실된 마음과 확신이 느껴졌다”며 “사명감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