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체 대거 불참에도 최종 관람객 62만명 ‘성황’2016년 관람객수 못미쳐… 흥행숙제 남아“대형모터쇼 규모축소에도 만족도는 높였다”[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번에 볼 수 있었던 ‘2018 부산모터쇼(BIMOS 2018)’가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7일 폐막했다.부산모터쇼에 따르면 폐막 하루 전인 지난 16일까지 53만명을 기록했고 폐막일인 이날까지 포함해 총 62만명(오후 4시 기준 잠정 집계)이상이 방문했다.하지만 지난 2016 부산모터쇼 관람객 수 66만명에는 미치지 못한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18)’가 지난 8일 개막해 3일간 22만여명의 구름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11일 벡스코에 따르면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이 열린 지난 8일은 4만 9100여명이, 주말인 9~10일 이틀간은 17만여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 2016년과 관람객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도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출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8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2일째 주말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완성차에 탑승하며 모터쇼를 즐기고 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브랜드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전시됐으며 오는 17일까지 평일 오후 6시까지, 주말·휴일은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8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2일째 주말을 맞아 제2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레이싱 모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브랜드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전시됐으며 오는 17일까지 평일 오후 6시까지, 주말·휴일은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8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2일째 주말을 맞아 제1·2전시장 부스 곳곳마다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브랜드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전시됐으며 전시됐으며 오는 17일까지 평일 오후 6시까지, 주말·휴일은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8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2일째 주말을 맞아 어린이들이 제1전시장 메르세데스-벤츠 전시관에서 레이싱 게임 등을 즐기고 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전시됐으며 오는 17일까지 펼쳐진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8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됐다. 2일째 주말을 맞아 제2전시장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만트럭버스코리아 공연팀의 난타공연이 열리고 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브랜드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전시됐으며 오는 17일까지 펼쳐진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9일 오후 개막 2일째를 맞은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열리는 해운대 벡스코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첫날인 지난 8일에는 4만 91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9회째를 맞은 올해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출품·전시됐다.행사장에는 전시된 차량 구경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자율주행, 레이싱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8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2일째 주말을 맞아 관람객들이 제1전시장에 마련된 해외 완성차 부스를 찾아 탑승해 보고 있다.올해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을 출품, 오는 17일까지 전시한다. 첫날 입장 관람객은 4만 9100여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지난 8일 개막해 2일째 주말을 맞아 관람객들이 줄줄이 매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제1전시장에 마련된 아우디 전시장 직원들이 수시로 차량에 묻은 먼지 등을 제거하고 있다.올해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을 출품, 오는 17일까지 전시한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지난 8일 개막해 2일째 주말을 맞아 관람객들이 줄줄이 매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레이싱모델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올해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을 출품, 오는 17일까지 전시한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개막된 가운데 개장 첫날인 오후 제1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모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는 17일까지 열리는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출품되며 관람은 평일 오후 6시까지, 주말·휴일은 오후 7시까지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개막된 가운데 개장 첫날인 오후 제1전시관은 관람객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오는 17일까지 열리는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출품되며 관람은 평일 오후 6시까지, 주말·휴일은 오후 7시까지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개막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이날 막이 오른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을 출품, 오는 17일까지 전시한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공식 개막한 가운데 주요 내빈들이 아우디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공식 개막한 가운데 주요 내빈들이 인피니티 매장을 시작으로 관람을 시작한 가운데 박재민 부산시장(권한대행)이 인피니티 ‘올뉴 QX50’을 시승하고 있다.
17일까지 신차(36대)와 첨단기술의 향연[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했다.이날 막이 오른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을 출품, 오는 17일까지 전시한다.개막식에는 박재민 부산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대표 등 150여명의 주요 내빈들이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을 앞둔 8일 오전 입장권 판매소를 비롯한 제1·2전시장 등 준비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올해 부산 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완성차 19개 브랜드를 포함해 9개국, 170여개 완성차·부품업체가 200여대의 신차와 미래 자동차기술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개막식은 이날 10시에 열린다.
부산 시내 일대 축제 분위기[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연휴를 맞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3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첫 주말에만 18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개막 닷새째인 어제까지 총 30여만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지난 6일 아침부터 태국 관광객 100여명이 단체로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모터쇼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해 이번 행사에 참관한 태국인 A(38)씨는 “자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을 직접 타보고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