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을 앞둔 8일 오전 입장권 판매소를 비롯한 제1·2전시장 등 준비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부산 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완성차 19개 브랜드를 포함해 9개국, 170여개 완성차·부품업체가 200여대의 신차와 미래 자동차기술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개막식은 이날 10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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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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