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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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8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018)’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2일째 주말을 맞아 제2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레이싱 모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브랜드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 차량 9대)이 전시됐으며 오는 17일까지 평일 오후 6시까지, 주말·휴일은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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