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같은 시대, 같은 땅에 같은 사람으로 태어난 청년들은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왜 전쟁에서 죽어야 하는가? 죽음의 보상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다시 살게 할 수 있겠는가? 각국 대통령은 참으로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사인해야 한다. 이 일은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 곧 전쟁종식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큰 일로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며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 세계평화선언문 내용 중 일부.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 법률전문가들 모아2015년 국제법제정평화위 출범2016년 3월 14일 ‘DPCW’ 공표중미의회 소속 6개국 DPCW결의아프리카 55개국 의회 MOU체결동유럽 전직 대통령들과도 MOU[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같은 시대, 같은 땅에 같은 사람으로 태어난 청년들은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왜 전쟁에서 죽어야 하는가? 죽음의 보상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다시 살게 할 수 있겠는가? 각국 대통령은 참으로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사인해야 한다. 이 일은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
전쟁이 발발하면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 가장 먼저 나가 무고한 목숨을 잃게 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년들이다. 전세계 곳곳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청년들이 희생됐지만 정치도, 종교도, 국가도 그 누구도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청년들의 삶을 보상하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청년의 힘으로 청년의 삶을 지켜내고 세계평화를 이루려는 움직임이 있다.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산하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은 세계 119개국 907개 단체와 연합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같은 시대, 같은 땅에 같은 사람으로 태어난 청년들은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왜 전쟁에서 죽어야하는가. 죽음의 보상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다시 살게 할 수 있겠는가.” 세계적인 평화활동을 이어가는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는 전쟁으로 희생되는 청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2013년에 선포한 ‘세계평화선언문’에 그대로 담았다. 이 대표는 “각국 청년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에 등록하고 세계평
-별세: 박종용씨, 10월 30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02-3010-2000) -발인: 11월 2일 오전 9시 -장지 : 천주교평화의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부 전쟁편 2부 평화편 지난 호엔 전쟁을 다뤘다. 전쟁의 원인은 인생들의 욕심이 낳은 패권에서 기인됐으며 결국은 재앙으로 마감돼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즉, 수많은 약속(협정, 조약 등)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국 인간의 욕심으로 그 무엇도 지켜지지 않았고 해결될 수 없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사람의 고안(考案)으로는 전쟁을 종식시킬 수도 세계평화를 가져올 수도 없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지구상의 전쟁종식과 평화세계는 요원하다는 말인가.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추이가 두배가량 가파르게 상승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질병당국이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민들은 “이전처럼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고 “다시 실외마스크 착용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확진자 수는 일평균 4만명대였다. 그러나 이번주에는 ▲18일 7만 3582명 ▲19일 7만 6402명 ▲20일 7만 1170명 ▲21일 6만 8632명 ▲22일 6만 8551명 등 일평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김창도 박사가 “경제활성화로 일자리창출(청년·노인),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이용한 좋은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4일 김 후보는 이같이 밝히며 자신의 10가지 공약을 소개했다. 그는 ▲경제1번지 송파 ▲건설비리 타파 ▲청년실업 해소 ▲노인복지 지원 ▲교육여건 개선 ▲스마트도시 건설 ▲아시아 국제영화제 유치 ▲국제관광특구 조성 ▲걷기 운동코스 개발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구청인사와 정책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하고 신속성, 투명성, 공정성을 제고해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을 1차~31차까지 회차별로 조명했다. 이어지는 연재를 통해서는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DPCW, 2016년 3월 14일 전 세계에 공표2013년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으로 출발2014년 평화 만국회의서 ‘국제법 제정’ 협약[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력 사용을 금지하고 무기를 점진적으로 해체하거나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고 있지 않는 가운데 12일 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세계평화, 하면 된다.” 인류에게 평화실현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게 한 이가 있다. 바로 유엔등록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다. 그는 “전쟁없는 평화세상을 이루라”는 천명(天命)을 받들어 여든이 넘은 나이에 31차에 걸쳐 지구촌 평화순방에 나섰다. 국내에선 몰라주고 알아도 애써 외면하지만 이만희 대표는 분명 세계적 차원의 인재다. 어느 한 나라가 아니라 온 세계가 참된 평화운동가로 인정한 인재가 대한민국에서 났고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어도 자기 생각에 염색되고 혜안이 없어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지
2020년 한해 숱한 화제를 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는 40여년 유혈분쟁으로 12만여명이 숨진 ‘필리핀 민다나오’에 목숨 걸고 찾아가 민간 평화협정을 이룬 유엔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대표이기도 하다. 6.25참전용사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준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는 해외에서 민간 외교를 통한 평화 구축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실증자료와 함께 공개한다.[연재순서]
방사능 안전성 검증 촉구[천지일보=김정수 기자] 최근 아베정권의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발표로 떠들썩한 가운데 미래당이 도쿄올림픽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촉구했다.미래당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문 앞에서 ‘도쿄올림픽 한국 및 세계선수단의 방사능 안전성 검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단의 안전을 보장하라”고 외쳤다.이들은 “4년간 올림픽을 위해 피땀 흘린 한국 선수단과 전 세계 선수단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일본정부는 세계선수단에 대한
광화문광장~잠실주경기장 일대 교통통제엘리트풀코스·10km코스 등 마라톤대축제[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오는 17일 서울시와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외 마라톤 선수 139명 포함 총 66개국 3만 8000여명(풀코스 2만명, 10km 1만 5000명, 릴레이 3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 대축제이자,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이다.이번 대회는 3804명의 외국인(남자 2543명, 여자 1261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출구조사 결과 선거 초반부터 감지돼”[천지일보=이지예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3일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측하는 지상파 방송3사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1년 된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추 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6.13지방선거 개표종합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발표 직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저희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라고 생각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추 대표는 “문 정부 1년이 지나면서 평화의길이 열리는 가도에 국민들께서 힘껏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
[천지일보 전주=이영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전북지부가 25일 전주 풍남문과 한옥마을 일원에서 세계평화선언 5주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5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서 이만희 HWPL 대표가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축하공연, 종교인 축사, 걷기대회 등이 펼쳐졌다.
설마리 추모공원중공군 4월 대공세 막은 영국군글로스터 대대, 최후까지 항전대원 652명 중 생존자는 67명적 진격 막아 서울 침공 저지[천지일보=임문식 기자] 1951년 4월. 봄기운 완연한 날씨 속에 잔잔하게 흐르는 임진강. 인해전술을 앞세운 중공군이 나타나자 순식간에 총성과 포탄소리 빗발치는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했다. 중공군 3개 사단과 맞닥뜨린 푸른 눈의 전사들은 사흘 밤낮 총격전을 벌이며 고지를 사수했다. 적에게 완전히 포위된 상황에서도 마지막 한 발까지 쏟아 부으며 저항했다. 이들이 10배가 넘는 적의 공세를 저지하는 동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세계평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손피켓을 든 시민들이 25일 서대전공원을 가득 메웠다.(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전·충청지부의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평화걷기대회’는 이날 오후 중구 서대전시민공원에서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이날 장방식 HWPL 대정·충청지부장을 비롯해 조미정 IWPG 대전충청지부장과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이강춘 서구문화원장, 이형재 성균관유도회장, 김대웅 (사)충무공 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서성해 한국효행청소년단 총재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비둘기야, 평화로 훨훨 날아라” “전쟁 없는 평화세계가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남북통일이 꼭 됐으면…!” 등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염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종이 비둘기가 소망나무에 걸려있다.(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전·충청지부의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평화걷기대회’가 25일 오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같은 시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선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주관으로 2만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 4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걷기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박수를 치고 있다.민간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2만여명이 모여 지구촌 평화를 위해 국제법 UN 상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