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장(2명)▲ KT(2명)이현석, 안창용◆ 전무(12명)▲ KT(8명)김광동, 김영인, 민혜병, 박효일, 서영수, 서정현, 양진호, 최시환▲ 그룹사(4명)고충림, 김현수, 이강수, 장민◆ 상무(24명)▲ KT(23명)강이환, 김몽룡, 김영걸, 김용남, 김종만, 김진기, 노형래, 명제훈, 성제현, 오인택,오택균, 윤병휴, 이상기, 이성규, 이정우, 이찬승, 장두성, 장병관, 정선일, 조현민,최우형, 홍해천, 황경희▲ 그룹사(1명)박성준◆ 상무보/Senior Meister 승진(KT 41명, 2024년 1월 1일자)◇ 상무보(39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진그룹이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일우(一宇)배 전국 탁구대회’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마케팅총괄 사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항공이 후원하는 이번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에는 13세 이하 유소년 탁구 꿈나무와 전국 탁구 동호인 등 700여명의 탁구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일우배 전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진가(家) 3세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대표이사 사장이 한진 사내이사에 선임됐다.한진은 23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현민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1983년생인 조현민 사장은 2018년 갑질 논란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2020년 9월 한진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선임된 뒤 2021년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1년 만인 지난해 초 다시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사장이 상장사 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진가(家) 3세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대표이사 사장이 한진 사내이사에 오른다.한진은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현민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고 8일 공시했다.조 사장은 지난 2018년 갑질 논란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지만 2020년 9월 한진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선임된 뒤 2021년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1년 만인 지난해 초 다시 사장으로 승진했다.조 사장은 정석기업 부사장도 겸임하고 있지만 미등기 임원인 상태다.조 사장이 상장사 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한진과 중문농협이 함께하는 제주감귤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9일 ㈜한진과 제주 중문농협이 전국 1호로 ‘도농社랑 업무협약’을 맺은 후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실시케 됐으며,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변대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김성범 중문농협 조합장·노삼석 ㈜한진 대표이사·조현민 ㈜한진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진 계열사 및 입주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감귤 시식과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했다. 이재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제주 중문농협 감귤거점유통센터(APC)에서 ‘㈜한진·중문농협 도농사(社)랑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변대근 상무·강승표 제주지역본부장·중문농협 김성범 조합장·㈜한진 노삼석 대표이사·조현민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 1호로 도농사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감귤선별작업 견학 등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가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도농사랑 운동은 도시·농촌·농협·기업이 함께하는 도농상생·협력 모델로 참여 당사자가 지역사회 발전의 공동주체로서 지속가능
대한항공 서소문빌딩서 이달 27일까지 3주간 전시[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진그룹이 고(故) 일우(一宇) 조양호 선대회장의 유작을 모아 추모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전은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3주간 ‘하늘에서 길을 걷다… 하늘, 나의 길’을 주제로 열린다. 조 선대회장이 생전에 촬영한 사진 총 45점을 비롯해 유류품 등이 전시된다.이날 오후 열린 추모 사진전 개막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조현민 한진 사장 등 유가족과 외부인사, 한진그룹 전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등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생전 토지 매매에 부과된 6억원대 양도소득세를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최종 패소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이 전 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그룹 부사장이 종로세무서를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심리불속행이란 원심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총수 일가가 증여세 122억원 상당을 포함한 세금 140억여원을 취소하라며 세무당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그룹 총수 일가의 조세회피 목적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정희 부장판사)는 조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남대문·종로·용산·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2018년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추모 행사가 8일 경기도 용인 하갈동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추모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 사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한진그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외부 추모 행사는 열지 않았다. 조원태 회장과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등은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강원도 평창 월정사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조 회장과 경영권을 두고 혈투를 벌인 누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진그룹의 창업주 조중훈 회장
한진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 류경표 한진칼 사장 임명[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이른바 ‘물벼락 갑질’로 사회적 공분을 산 조현민 부사장이 1년여 만에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한진그룹은 지주회사와 그룹 계열사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조 사장은 2020년 한진칼 전무에서 한진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그해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1년여 만에 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조 사장은 ㈜한진의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사장은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BC카드가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진행했다.◇ 전무 ▲ 고객부문장 서거정◇ 상무 ▲ 고객사본부장 김용일 ▲ 프로세싱본부장 박현일 ▲ 페이북본부장 조명식 ▲ IT기획본부장 강대일 ▲ 에이치앤씨네트워크 경영기획총괄 손용선◇ 전무▲ 경영기획총괄 조일 ▲ 금융사업본부장 임표 ▲ 데이터결합사업TF장 신종철◇ 상무 ▲ 결제사업본부장 박복이 ▲ 마이데이터사업본부장 오성수 ▲ AI빅데이터본부장 변형균 ▲ 글로벌사업본부장 임남훈 ▲ 경영기획본부장 조현민 ▲ 경영지원본부장 김경주 ▲ pay-ZTF장 박상범
조원태 회장 등 가족·그룹 임원 등 100여명 참석[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2주기 추모행사가 8일 조용히 치러졌다. 한진그룹은 8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고인의 추모행사를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 부사장 등 가족과 그룹 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동생인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사이가 멀어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월 KCGI(강성부 펀드),
[천지일보=김현진 기자]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진 본사에서 ㈜한진·한국선불카드와 과일전용 기프트카드인 ‘내 지갑 속 과일’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과일 소비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농협은 계절별로 전국의 우수 과일을 발굴·공급하고 ㈜한진은 카드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한국선불카드는 기프트카드 제작대행과 유통지원 업무를 수행한다.‘내 지값 속 과일’ 기프트카드는 12월 셋째 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총 5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한진그룹 계열사 (주)한진, 토파스여행정보의 임원을 겸임한다.한진그룹은 조 전무가 (주)한진의 마케팅 총괄 신규 임원(전무), 토파스여행정보의 신사업 및 사업전략 담당 임원(부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발표했다.조 전무는 한진칼에서 신사업 개발 및 그룹 사회공헌 등 그룹 마케팅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로서 (주)한진의 함안수박 기프트카드, 원클릭 택배서비스, 친환경 택배박스 공동구매 서비스 등 프로젝트를 맡아왔다.한진그룹은 “신종 코
주식 담보로 지난달 이어 또 200억원 대출경영권 방어, 상속세 납부 등 업계 의견 분분[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200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금 용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진그룹은 조원태 회장이 지난 14일 한진칼 주식 80만주를 담보로 200억원을 대출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조 회장 지분 중 1.3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앞서 조 회장은 지난달 16일 한진칼 보유 주식 70만주로 200억원의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고 지난달 23일 공시한 바 있다.이로써
세종특별자치시 인사발령 (2020년 7월 30일자 등)◇ 5급 전보▲대변인실 김병호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상주, 이순희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이윤경, 김수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박용민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송상기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길용진 ▲시민안전실 민원과 이상욱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장지현, 진정옥 ▲자치분권국 참여공동체과 이준우 ▲자치분권국 회계과 박세진 ▲자치분권국 세정과 윤상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정경식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임미라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황선득 ▲보건복지국 아동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 커플 여윤정 홍가람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여윤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결혼식 좀더 인내하며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다시 9월26일로 어렵게 연기를 결정했고 코로나로 인해 생명을잃고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더욱 조심하며 기도해야 겠어요”라고 전했다.이어 “이 어려운 시기에도 기꺼이 웨딩촬영에 함께 해주신 스텝들 사랑하는 친구, 선.후배들께도 진심 감사드려요♡ #여윤정#여윤정웨딩촬영#9월26일6시#미즈노블#정우st#포토황미나#처음이자마지막#
“경영문화 개선개획 마련해”신규 노선·항공기 등록 가능[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한진그룹 계열의 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로 받은 행정제재가 20개월 만에 풀려났다.이로써 진에어는 신규 노선 취항은 물론 인력채용, 항공기 도입 등이 가능하게 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경영에 다소 ‘숨통’이 트였다.국토부는 31일 법률·경영·회계·항공교통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면허 자문회의 논의결과, 진에어의 신규노선 허가, 신규 항공기 등록, 부정기편 운항 허가 등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앞서
한진그룹 3개 노조, 공동입장문 내고 주주제안 비판[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한진그룹 노동조합 3곳이 17일 공동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을 향해 “자중하라”며 비판하면서 사실상 조원태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다음달 25일로 예정된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실상 현재의 ‘조원태 체제’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대한항공 노조와 (주)한진 노조, 한국공항 노조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최근 조원태 회장을 몰아내고 한진그룹을 차지하려는 조현아 전 왕산레저개발 대표등 3자연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