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줄다리기 체험 프로그램 준비 “성공적 대회 개최 관광콘텐츠 구축” [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줄다리기협회(회장 강태근)가 주관하는 제12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가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대회는 스포츠 줄다리기 경기방식을 준용해 남녀 단체전과 혼성부 경기가 체급별로 열린다. 8명의 선수가 우레탄 전용 매트에서 2미터를 끌고 오면 이기는 방식으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생활건강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이혜린 “자신에게 질까봐, 포기할까봐 무서웠다”김태수 “경쟁력 갖춘 많은 팀이 나오기를 기대”[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8일 열린 제1회 천안시 줄다리기협회장배 전국줄다리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천안시 체육회 주최, 줄다리기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천안천하통일, 천안한마음, 서울 아리수, 대전한빛, 부산칼세도니, 광주빛고을, 광주바람소리, 전주새천년, 창원수평선, 부천스카이 등 전국에서 10개 팀, 선수·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8일 열린 ‘제1회 천안시 줄다리기협회장배 전국줄다리기대회’에서 광주빛고을 팀이 대전한빛을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천안시 체육회 주최, 줄다리기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천안천하통일, 천안한마음, 서울 아리수, 대전한빛, 부산칼세도니, 광주빛고을, 광주바람소리, 전주새천년, 창원수평선, 부천스카이 등 전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8일 열린 ‘제1회 천안시 줄다리기협회장배 전국줄다리기대회’에서 천안 천하통일이 전주새천년과 경기에서 승리하고 있다.한편 천안시 체육회 주최, 줄다리기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천안천하통일, 천안한마음, 서울 아리수, 대전한빛, 부산칼세도니, 광주빛고을, 광주바람소리, 전주새천년, 창원수평선, 부천스카이 등 전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낙연 총리 등 7천여명 참석국립대전현충원서 중앙기념식“평화의 바다로 거듭나게 해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우리는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거듭나게 해야 합니다. 서해의 용사들이 꿈꾸셨던 것도 평화요, 끝내 지키려 하셨던 것도 평화입니다.”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중앙기념식이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그대들의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피우진 보훈처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줄다리기협회와 당진시줄다리기협회 주최로 지난 12일 충남 일원에서 열린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줄다리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1위는 대구광역시(청풍달구벌)팀이, 2위는 대전광역시(대전한빛)팀이, 3위는 서울특별시(서울 아리수)팀과 전라북도(부안)팀이 차지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줄다리기협회와 당진시줄다리기협회 주최로 지난 12일 충남 일원에서 열린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줄다리기대회에서 서울특별시 ‘아리수’팀과 대전광역시 ‘대전한빛’팀이 혼성경기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한빛’ 줄다리기팀이 ‘제10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에서 남녀 모두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 이틀 간 충남 당진 기시지줄다리기박물관 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스포츠 줄다리기 경기방식인 남녀 단체전과 혼성부 경기가 체급별로 8명의 선수가 우레탄 전용 매트에서 4미터를 먼저 끌고 오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60여팀이 출전한 가운데 대전 한빛은 8인제 남자부(600kg)과 여자부(520kg)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대전한빛은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
남성·여성·혼성 모두 우승[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한빛팀이 ‘제1회 시흥시갯골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시흥시가 주관하고 시흥줄다리기협회가 주최한 이번 ‘제1회 시흥시갯골 전국줄다리기대회’는 지난 11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3층 풋살구장에서 열렸다.국내 스포츠 줄다리기의 선두주자로 명성이 높은 대전한빛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남성부 우승, 여성부 우승, 혼성부 우승 총 세 종목에서 우승을 모두 휩쓸었다. 류영철 대전한빛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남성부·여성부 우승뿐만 아니라 혼성종목도 우승을 거머쥐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2017 시흥시장배 5인제 줄다리기대회’에서 스포츠 줄다리기 클럽인 대전한빛팀이 남녀 모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7일 경기도 시흥시줄다리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남자 13팀, 여자 8팀, 혼성 5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대전한빛팀은 남자부 400㎏급 경기와 여자부 350㎏급 경기에서 빛고을 광주팀을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우승 소감에 대해 대전한빛 류영철 감독은 “지난 4월 기지시줄다리기배 줄다리기대회에서 여자팀이 아깝게 준우승을 하여 아쉬웠었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남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광역시 대전한빛팀이 지난 8~9일 당진시에서 열린 제9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스포츠줄다리기 대회에서 남자부 600㎏급 경기에서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자부 520㎏급 경기에선 빛고을 광주팀에 져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류영철 대전한빛 감독은 “남여 동반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왔는데, 남자부는 향상된 경기력을 통해 손쉽게 우승을 했지만 여자부 경기가 광주팀에 역전패를 해서 준우승을 하게 됐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음에는 반드시 남자부·여자부 모두 우승하겠다”고 말했다.이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지난해 12월 전통 줄다리기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9일 오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제8회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가 열렸다.이번 경기는 국내 총 50여개 팀이 참가해 팽팽한 경합을 벌였다.국내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 청풍달구벌이 올해도 남자부 여자부 각각 1위를 거머쥐었다.또 남자부에서 2위 대전한빛, 3위는 부천스카이와 서울아리수가 공동 차지했다.여자부는 2위 대전한빛, 3위 전주새천년과 서울아리수가 차지했다. 혼성 부문에서는 1위 부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대에서 9일 오후 열리고 있는 줄다리기 대회에서 현재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청풍달구벌(오른쪽)과 2위 대전한빛 남자부와 여자부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우승도 청풍달구벌이 차지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9일 오후 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줄다리기 대회에서 대전한빛과 서울아리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승리는 대전한빛이 차지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지난 24일 전남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2015 화순힐링푸드페스터벌’ 부대행사로 열린 국민생활체육 전국줄다리기 대회에서 대구 청풍달구벌이 남·여·혼성 3개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대전한빛이 2위, 서울아리수가 남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지난 10~11일까지 양일간 전북 김제 벽골제 특설야외경기장에서 ‘제16회 연합회장배 및 제2회 지평선배 전국줄다리기대회’가 열렸다.이번 전국줄다리기대회는 외국선수단 일본, 타이완을 비롯해 총 90팀이 출전해 힘겨루기가 펼쳐졌다.이날 경기에서 남자부 1위는 대구 대표 청풍달구벌, 2위 대전한빛, 3위 서울아리수와 전주새천년이 수상을 차지했다.여자부는 1위 대구 청풍달구벌, 2위 대전한빛, 3위 서울아리수와 대전로프파워가 각각 차지했다. 혼성부는 1위 대만, 2위 대구청풍달구벌, 3위 서울아리수와 전주새천년이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지난 10~11일 양일간 전북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연합회장배 및 제2회 지평선배 전국 줄다리기 대회’에 출전한 대전한빛(종합 2위)팀과 일본팀이 여자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지난 9일부터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7회 기지시줄다리기 대회 3일째인 지난 11일 청풍달구벌 팀과 대전 한빛, 천년전주 외 신인팀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아리수 팀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지시줄다리기 전국리그 남자부에서 대구 청풍달구벌이 1위, 대전 한빛이 2위, 천년전주가 3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대전 한빛이 1위, 대구 청풍달구벌이 2위, 천년전주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혼성부에서는 신인팀 서울아리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10회 아시아 줄다리기 선수권 대회 한국 대표팀’에 대전한빛클럽이 1, 2차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종합우승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이번 아시아줄다리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줄다리기연맹(ATWF)과 태국줄다리기협회(TWTA)가 주최하며, 국민생활체육전국줄다리기 연합회에서 한국대표팀을 구성해 파견한다.22일 국민생활체육전국줄다리기연합회에서는 이번 한국대표팀 파견에 있어 현지 체재비를 제외한 항공권 등 일체의 소요비용을 참가 팀에서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하고, 팀별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건강 100세 생활체육! 미래 100년 대전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3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폐막식을 했다. 이로써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했던 이 ‘스포츠 어울림 대잔치’가 3일간 대단원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와 국민생활체육회가 공동주최한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한 마당 큰잔치로서 11일부터 3일간 3개 분야 56개 종목별로 전국 16개 시·도 2만 3000여 명의 선수단과 일본 선수단 195명, 3만 7000여 명의 시민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