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발사 성공”… 이종호 과기장관 공식 확인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누리호, 최종 발사 성공
[속보] 항우연 위성관제실, 남극 세종기지서 누리호 위성 교신 확인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국내 순수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21일 오후 4시 진행된 지 16여분 만에 정상 궤도에 올라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를 모두 성공적으로 분리해냈다.지난해 1차 발사 때 위성모사체를 목표 궤도에 투입하지 못한 아쉬움을 지워낸 결과다. 한국은 세계 10번째로 위성을 자력으로 우주로 보낼 수 있는 나라, 7번째로 실용급(1t 이상)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우주강국’이 됐다.이날 누리호는 1단 분리, 페이로드 페어링, 2단 분리,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 분리까지 성공하고 정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누리호, 위성모사체 분리까지 성공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4시에 지상을 떠나 정상 궤도에 진입해 성능검증위성 분리에 성공했다.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누리호 3단 엔진 정지 확인
[속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여부, 오후 5시 10분 발표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누리호, 700㎞ 궤도 도달 임박… 위성 분리만 남아(5보)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누리호 2단 분리 성공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누리호, 페이로드 페어링 분리 성공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누리호 1단 분리 성공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4시 발사에 성공했다.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4시 2차 발사를 30분 앞두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1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시각을 발표하고 있다. 누리호는 이날 오후 4시에 발사될 예정이다.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오늘(21일)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오후 4시에 발사된다.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누리호 2차 발사 시각 발표 브리핑에서 “발사 기상조건,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우주환경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21일 오후 4시 정각에 발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앞서 진행된 지난해 1차 발사에서 누리호는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에 성공하며 많은 기술적 난제를 극복한 성과를 냈지만 위성모사체를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진 못했다.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누리호, 오늘 오후 4시 발사 확정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오늘(21일) 발사되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의 기상 상황도 발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며 “현재까지 누리호 발사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을 확인했고 발사 당일인 오늘 나로우주센터의 기상상황 등을 점검한 결과 누리호 발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누리호에 발사를 위한 추진제 충전 등을 포함한 발사운용 절차를 진행하기
오전, 발사 최종 점검 작업오후 4시 발사 가장 유력[천지일보=손지하 기자] 산화제탱크 레벨 센서 오류로 한차례 미뤄졌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드디어 발사된다.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1차관이 주재하는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는 20일 발사 준비 작업을 정상적으로 끝낸 후 오후 8시께 연 회의에서 누리호 이송과 기립 등 발사 준비 상황을 점검해 이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술진에 따르면 누리호는 전날 오전 7시 20분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출발해 오전 8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승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장이 20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누리호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발사를 목표로 오전부터 준비·점검이 진행되며 오후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서 발사 시각이 확정될 예정이다.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