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의 코스모스 밭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후 인천시 동구 배다리공원 코스모스 밭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권에 있는 2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 도로가 침수됐다. 소방대원들이 침수된 도로에 있던 차량을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 제주 서부소방서)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권에 있는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로 도로에서 소방대원이 쓰러진 나무를 긴급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 제주 서부소방서)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리는 22일 오후 대구시 북구 칠성교 인근 신천 수위가 높아져 위태로워 보인다. 신천둔치관리사무소 관계자가 막힌 수로의 찌꺼기를 치우기 위해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타파의 영향으로 23일 오전까지 대구·경북지역에 100~2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사진: 독자 오철민 씨)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리는 22일 오후 대구시 북구 칠성교 인근 신천 수위가 높아져 위태로워 보인다. 기상청은 타파의 영향으로 23일 오전까지 대구·경북지역에 100~2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사진: 독자 오철민 씨)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 (TAPAH)의 영향권에 있는 22일 오후 제주시 이도이동 자동차 도로 중앙분리대가 태풍의 영향으로 쓰러져 있다.(사진: 독자 강봉만 씨)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전 비가 오는 가운데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강타, 수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3명이 사망하고 전국 12만7801가구가 정전됐다. 시설물 피해도 164건에 이른다.전국 13개 공항 232편의 항공기가 결항되고 여객선 100개 항로 165척이 운항 통제됐다. 21개 국립공원 558개 탐방로의 출입도 제한됐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권에 있는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교차로에서 강풍에 쓰러진 신호등의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