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상을 향해 북상중인 26일 오전 인천시 연안부두에 어선들이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다. 이번 태풍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50여 일간의 장마가 끝나고 17일 오후 경기 연천군 아미천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장기간의 장마가 끝난 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50여 일간의 장마가 끝난 17일 오전 경기 연천군 아미천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장기간의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천지일보 안양=신창원 기자] 수도권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삼막천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가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2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실미도 인근 해역에서 한 동호인이 야외수영을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실내수영이 어려워지자 수영 동호인들의 야외수영이 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가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2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실미도 인근 해역에서 동호인들이 야외수영을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실내수영이 어려워지자 동호인들의 야외수영이 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가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2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실미해수욕장에서 한 모자가 모래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2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실미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석양이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장마철인 25일 오후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시화방조제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