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인천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 인근에 빗물에 휩쓸린 토사 등이 도로로 흘러나오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긴 벚꽃나무에 핀 꽃을 마스크를 착용한 초등학생이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서부간선수로변에 만개한 벚꽃길을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서부간선수로변에 벚꽃 등 만개한 봄꽃길을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서부간선수로변에 벚꽃 등 만개한 봄꽃길을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서부간선수로변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19일 오후 인천고속버스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정오를 기해 서울을 포함해 경기, 충청 일부 내륙 및 강원 산간에 강풍경보를 발효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이름 봄 짝짓기 철이되면 단독생활을 하던 두꺼비들이 논이나 못으로 모여든다. 짝짓기를 위해서다.수컷의 수는 암컷보다 10배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산란기가 되면 수컷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격렬한 싸움을 한다.5일 오후 찾아간 인천나비공원 습지원에서도 두꺼비들의 짝짓기가 한창이었다.개체수가 많은 수컷들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짝짓기 중인 한쌍을 방해하거나 암컷을 차지하려다 뒷발질을 당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두꺼비는 짝짓기 철에 수 킬로미터에서 찾아오는 수컷도 있다고 한다.이른 봄 산속에 사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수도권과 충북지역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인근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영하의 날씨를 보인 9일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정상 지점의 나무에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제공: ㈜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