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전국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권에 있는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아파트 유리에 테이프가 붙어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중형 태풍으로 격상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에서 바라본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하다.태풍 ‘링링’은 7일과 8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중형 태풍으로 격상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 제주도의 한 포구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태풍 ‘링링’은 주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진: 독자 강봉만 씨)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중형 태풍으로 격상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과수농가 사과나무에 사과가 탐스럽게 매달려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중형 태풍으로 격상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어부들이 어선 고정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중형 태풍으로 격상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한 어부가 어선 고정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중형 태풍으로 격상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 중인 가운데 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태풍 ‘링링’은 7일과 8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