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일부 수도권과 영남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분수대에서 비둘기가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기상청은 폭염은 25일까지 지속되고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이틀 넘게,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지속될 때 내려진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따듯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박새 한쌍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따듯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딱새가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