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이건희·美 관세폭탄·문정인 특보·KDB·대북특사 파견·패럴림픽 불꽃·러시아 푸틴
[천지일보 이슈종합] 이건희·美 관세폭탄·문정인 특보·KDB·대북특사 파견·패럴림픽 불꽃·러시아 푸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를 벌일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관세 폭탄에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한미연합군사훈련과 관련해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또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발언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타이어를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하는 방안을 재추진한다.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화가 2일 채화되면서 본격적인 평창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금융감독원이 태스크포스를 출범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 거래내역과 잔고 확인 착수에 착수한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이번 TF는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가 과징금 부과대상이라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오면서 정확한 과징금 부과를 위해 출범해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 4곳을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한다. 2018.02.19. (출처: 뉴시스)
금융감독원이 태스크포스를 출범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 거래내역과 잔고 확인 착수에 착수한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이번 TF는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가 과징금 부과대상이라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오면서 정확한 과징금 부과를 위해 출범해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 4곳을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한다. 2018.02.19. (출처: 뉴시스)

이건희 4000억 차명계좌 검찰로… 본격 수사 착수☞(원문보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 의혹 사건이 2일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감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그동안 이 회장과 관련한 탈세와 차명계좌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해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로 송치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조세범죄조사부에 배당됐다. 이 부서는 이두봉 신임 4차장검사가 지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 최고경영진들과 만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다음주 중 수입 철강에 25%, 수입 알루미늄에 10%의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 최고경영진들과 만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다음주 중 수입 철강에 25%, 수입 알루미늄에 10%의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美 관세폭탄에 전세계 발칵… “트럼프, 무역전쟁 판도라 상자 열었다”☞(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관세 폭탄에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주요 표적국인 중국뿐 아니라 캐나다 등 미국의 우방국까지도 즉각 보복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무역전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수입산 철강,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 관세를 부과키로 한 결정에 주요국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서는 등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출처: 연합뉴스)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출처: 연합뉴스)

◆문정인 특보, ‘또 돌출발언’ … “文이 나가라면 주한미군 나가야”☞(원문보기)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계기로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도 패럴림픽 이후로 미뤄진 한미연합군사훈련과 관련해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또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발언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문 특보의 돌출 발언이 한미 관계는 물론 북미 대화 여부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산업은행 이대현 수석부행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 향후 처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산업은행 이대현 수석부행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 향후 처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산은, 금호타이어 中 더블스타에 매각 재추진… “6463억원 투자유치” ☞(원문보기)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타이어를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하는 방안을 재추진한다. 채권단은 2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더블스타와 금호타이어에 총 6463억원(주당 5000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북특사 임종석·서훈 등 거론… 한국당 반발☞(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 계획을 밝힌 가운데 대북특사로 누가 파견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 안팎에 따르면 대북특사 파견계획은 이르면 내주 초 공식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견 시기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이달 중순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출처: 뉴시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출처: 뉴시스)

美 재무부, 대북 독자제재 규정 수정안 발표 ☞(원문보기)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미국의 대북독자제재의 세부 규정을 대폭 개정해 발표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외자산통제국은 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대통령 행정 명령 13687호, 13722호, 13810호의 이행과 함께 ‘2016 북한 제재와 정책 강화법’과 ‘2017 제재를 통한 미국의 적국에 대한 대응법안’의 적용·이행을 위한 대북제재 규정(31 CFR Part 510)을 수정해 재발표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밤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밤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여야, 대북특사 파견 놓고 이견… “환영” vs “뜬금없다”☞(원문보기)
 

여야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 파견 방침을 두고 각기 다른 입장을 펼쳤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대화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특히 대북특사에 국정원 인사 파견을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발대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발대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018평창동계성화의 불꽃이 시작된다☞(원문보기)

설원을 비추며 전 세계의 화합을 이끌어 낼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화가 2일 채화되면서 본격적인 평창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린다. 평창패럴림픽의 성화봉송은 ‘함께’라는 가치를 강조해 앞서 열린 평창올림픽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상징하는 8일간 진행될 성화봉송에서는 총 800명의 봉송주자가 ‘동행’을 상징하는 2인 1조로 함께 달린다. 봉송 구간은 채화지를 포함해 총 2018㎞이며 주자가 뛰는 구간은 80㎞다.

대통령선거를 17일 앞둔 1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겸한 마지막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생중계 방송으로 2시간 진행됐다. (출처: 뉴시스)
대통령선거를 17일 앞둔 1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겸한 마지막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생중계 방송으로 2시간 진행됐다. (출처: 뉴시스)

러시아 푸틴 핵무기 자랑에 후폭풍… 신냉전 우려 고개☞(원문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연례 국정연설을 통해 핵 추진 순항미사일,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슈퍼 무기’를 공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신형 핵무기 계획과 자랑 등은 서방과 러시아의 긴장도를 높이며 다시 냉전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