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지역민을 위한 문화행사 개최[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뮤지컬 한 편 보려면 20만원 정도 들어요. 영화표 가격도 너무 올라서 영화관도 많이 못 가는데 이럴 때 교회에서 문화공연을 한다고 해서 구경하러 왔는데, 생각보다 수준이 높아서 놀랐어요.”17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에서 올해 처음 열린 ‘원더풀 라이프’ 문화행사에 참석한 김모(50세·여·가장동)씨의 소감이다.신천지 대전교회에서 봄을 맞이해 ‘원더풀 라이프’라는 주제로 지역민을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교회
대전교회 담임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미래를 깨닫게 될 것”신천지 수료생 “수료는 이제 시작이며 참 신앙인의 첫 걸음”[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에서 10일부터 ‘10만 수료식 사진전’이 열렸다.이번 사진전은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식을 접하지 못한 시민에게 단일 교단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수료식의 규모와 과정 등을 사진을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사진전은 도슨트의 설명과 미니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세 번 연속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사랑으로 안부를 묻다’ 캠페인 전개[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규모 헌혈 봉사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한 신천지예수교회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눈길을 끌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사랑으로 안부를 묻다’ 캠페인을 6일 전개했다.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전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자살문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3년 9월
목회자 80여명·일반인 1200여명 참석, 열기 뜨거워이정우 베드로지파장 ‘계시록 실상’ 강의에 박수갈채“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 창조의 설계도”“가슴 뛸 만큼 은혜와 감동 넘치고 천국 소망 차올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 가운데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파장 장방식)에서도 이날 오후 4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란 주제로 말씀 대성회가 열렸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 말씀 대성회는 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사람이 태어나서 겪는 사고(四苦), 즉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은 성경이나 하나님이 정해준 것이 아니다.” 지난해 십만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외 위축되어 가는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대성전에서 지난 13과 14일 ‘성경에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이 풀리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생로병사의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11월 세계 최대 규모의 10만 수료식을 거행한 가운데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 기획 사진전이 9일부터~13일까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던 신천지예수교회 산하 시온선교센터에서 개최한 수료식은 총 10만 6186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어 신학 교육 기관으로는 최대 인원이 배출되어 국내외 다양한 사건들로 위축되었던 국내 교계는 물론 전 세계 종교계를 놀라게 했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혈액과 혈장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보고 ‘세상의 빛이 되라’는 신천지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헌혈을 하러 왔어요. 헌혈은 오늘이 처음인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정말 뜻깊은 체험의 시간이 됐습니다.”19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생명ON’을 통해 전국적으로 단체 헌혈에 나선 가운데 신천지 대전교회 교인 김성민(
신천지 맛디아지파 “계시록 말씀이 이루어진 곳이 천국”장방식 지파장 “하나님과 예수님 믿는 신앙인이라면 성경의 참 뜻 깨달아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가 지난 19일 성경 속의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개최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전·충청지역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 설교에 나선 장방식 지파장은 마태복음 13장을 통해 주 재림과 이루어질 천국에 대해 밝히 알아야 할 것을 힘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전교회의 신도와 교육생 428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역 신도 1만 2335명과 교육생 2369명의 명단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넘겨받아 전화로 발열·기침 등 증상 유무를 확인한 결과 신도 400명과 교육생 28명이 증상을 호소해 유증상자로 분류했다.시는 유증상자로 분류된 428명에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고, 그 결과 모두 ‘음성’
대전시 “신천지 대전교회의 적극적인 협조, 빠른 시간 내 전수조사 마쳐”“현재까지 대전서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교회와는 역학관계 없다”[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전교회가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난 27일부터 대전시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전수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성도와 교회 및 관련 시설에 대해 100%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신천지 대전교회는 3월 2일 오후 4시 기준, 성도 1만 23
(사)한국효행수상자 대전효도회 서성해 회장이 수여[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 예수교 대전교회 장방식 담임이 한국효행상 표창을 수상했다.(사)한국효행수상자 서성해 대전효도회장은 지난 2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 3층에서 열린 ‘제3회 용문동 송년 효(孝) 잔치’ 가운데 이 표창패를 수여했다.서성해 대전효도회장은 “평소 효성심이 남다른 효자로서 이웃을 사랑하고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인 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매년 경로효친행사를 함으로써 효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이 상을 드린다”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2012년부터 4년간 정정 및 반론보도 총 99건SCJ TV “사실 확인 없는 추측성 보도가 주원인”신천지 교회 “누가 반국가, 반사회, 반기독교인가?”[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가 최근 “CBS는 거짓 보도를 즉각 중단하라”며 “누가 이단, 반국가, 반사회, 반기독교인가?”라고 반문했다.실제로 CBS노컷뉴스가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주요매체에 비해 2012년부터 지난 4년간 정정·반론보도 조치를 최대 8배나 많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3일 SCJ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