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관광시즌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버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현대차는 관광버스의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현대차는 이번에 마련한 관광버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주차장(10 월31일) ▲제주 라온더마파크 주차장(11월 1~2일)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주차장(11월 2~3일) ▲부
현대·기아·한국GM·쌍용차·르노삼성, 무상점검 실시보쉬, 타이어 교체방법 등 유튜브 영상 공개[천지일보=손성환 기자] 국내 자동차 업계가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귀경길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타이어 교체 방법 등 안전 점검 동영상도 공개한다고 밝혔다.23일 국내 완성차 5사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26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설 연휴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5개사가 참여하며, 전국 22
13~16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10개소[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쌍용자동차가 추석을 맞이해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에 걸쳐 귀성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코너 10개소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무상점검서비스 내용은 에어컨·타이어 점검,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필요 시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17~20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진행필수사항 점검 및 소모품 무상 교환 가능[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설 연휴를 맞아 국내 5개 완성차 업체가 공동으로 특별 무상점검에 나선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한국GM·쌍용·르노삼성는 공동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15년 설 연휴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서비스 내용은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 등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이다. 또 와이퍼블레이드·벌브류 등의
9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오늘(8일) 추석을 기점으로 귀경 행렬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추석맞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김용근)는 지난 국내 5개 완성차 업체(현대·기아·한국지엠·쌍용·르노삼성)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14년 추석 연휴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서비스 내용은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을 비롯해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 등이다. 또한 안전을 위
자동차업계, 추석 연휴 특별무상점검 실시5일부터 9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김용근)가 국내 5개 완성차 업체(현대·기아·한국지엠·쌍용·르노삼성)와 공동으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14년 추석 연휴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서비스 내용은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 등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 및 와이퍼블레이드·벌브류 등의 소모성 부품점검이며 필요시 무상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근지역
8월 1일~4일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및 피서지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피서지로 찾아가는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현대차와 기아차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요 피서지 등 총 17개소(현대차 9개소, 기아차 8개소)에 임시 서비스코너를 마련해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 서비스와 함께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및 향균·탈취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는 ▲경부선 안성(부산방향) ▲영동선 횡성(강릉방향) ▲중앙선 치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현대ㆍ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 휴게소, 주요 피서지로 찾아가는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ㆍ기아차는 8월 2~8일까지 전국 18개소에 임시 서비스코너를 마련해 간단한 소모품 무상교환 및 향균ㆍ탈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필수 점검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현대차는 ▲경부선 망향(부산방향), 추풍령(부산방향) ▲영동선 횡성(강릉방향) ▲중앙선 치악(부산방향) ▲중부내륙선 충주(마산방향) ▲서해안
고속도로 휴게소서 서비스 코너 마련[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자동차업계와 보험업계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국 곳곳마다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먼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5개 자동차회사(현대, 기아, 지엠대우, 르노삼성, 쌍용)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전국 각지에서 서비스 코너를 설치해 자동차 특별 무상점검 행사를 벌인다. 고객들은 서비스 코너에서 무상으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을 점검받을 수 있으며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 등도 무료로 보충을 받을 수 있다. 또 고장
◆BMW, 순천 서비스센터 오픈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25일 순천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BMW는 광주, 전남 지역의 광역 고객 서비스망을 구축함은 물론, 국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은 32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서비스센터는 BMW 최신 진단장비와 기술진을 배치해 완벽한 정비가 가능하며 신속한 수리가 가능한 패스트 레인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쌍용차, 하계 특별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주요 휴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