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국 이익 배제한 유일 평화법안 “DPCW, 한반도 평화해법 담겨있어”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피 묻은 군복 한번 갈아입지 못했고, 무수히 죽어가는 전우들을 보면서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리라 다짐했습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보여준 놀라운 평화성과의 바탕에는 ‘후대에 평화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호소하며 평화운동의 새 지평을 연 6.25 참전용사 이만희 대표가 있다. 이 대표가 전쟁의 참화 속에서 다짐했던 평화세계는 HWPL과 함께한 평화의 동역자들로 인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만희 대표와 정치인은 달
‘무력 사용금지’ 조항 등 포함“통일정부 위한 자결권 보장”국제사법재판소 강제관할 보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엔(UN)이 설립됐으나,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는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유엔 산하 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제시한 새로운 국제법이 평화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HWPL은 지난 2016년 3월 14일 평화를 위한 새로운 국제법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공표했다. DPCW는 나린더 싱 유엔 국제법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HW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평화 NGO 단체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명칭은 ‘하늘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세계로 변화되게 한다’는 의미다. HWPL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치, 종교, 국가, 인종을 초월해 전 세계 170개 지부에서 평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HWP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뉴욕지부유엔영연방사무소서 평화토론 진행“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기대 커”참석한 대사 전원, DPCW 지지서명‘지속가능한 평화와 인권증진’ 주제[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만국회의는 새로운 평화네트워크다.”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뉴욕지부가 지난 7일 진행한 유엔대사 초청 평화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이같이 말했다고 12일 밝혔다.‘지속가능한 평화와 인권증진’을 주제로 유엔영연방사무소에서 진행한 이번 토론에는 HWPL이 제정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 (DPI)과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재된 비정부기구(NGO)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명칭은 ‘하늘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세계로 변화되게 한다’는 뜻이다. 설립 목적은 전쟁을 종식 시키고 평화를 이뤄,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전하기 위함이다.HWPL 설립자 이만희(88) 대표는 6.25 참전용사로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
HWPL, 29차 걸쳐 평화순방145개국 유엔대사에 지지호소범아프리카위원회와 MOU[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펼치는 활동은 국제법(DPCW) 제정, 종교연합사무실, 평화교육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런 활동은 세계평화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한 이만희 HWPL 대표의 평소 지론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DPCW를 전쟁종식 국제법으로”HWPL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인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유혈분쟁 종식에 기여한 이 대표는 세계평화를 위한 두 가지 해법을 제시해 왔다. 우선 전쟁종식을 위한
유엔산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개최[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구촌 전쟁종식과 평화의 진정성이 뼛속까지 전해졌다.” “올림픽보다 훌륭하다. 평화가 이뤄진 현장을 눈앞에서 보는 것 같다.”지구촌 최대, 대한민국 대표 평화축제로 자리매김한 ‘9.18만국회의’가 올해도 열린다. UN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그간 만국회의 참석자들은 국경과 인종과 지위를
HWPL 이만희 대표, 동남아 4개국 초청방문인니·필리핀 정부교육기관과 ‘HWPL 평화교육’ MOU 각국서 종교․평화 컨퍼런스 열고 종교자유·인권 강조각국 국영방송 출연,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동참 호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국내 민간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월 2일까지 열흘 동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진행한 ‘제26차 동성남행’ 성과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3일 HWPL은 이번 동성남행의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각국 유력 인사들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여러분 전쟁이 뭔지 아십니까? 총에 맞아 죽는 사람보다, 굶어 죽는 사람, 얼어 죽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바로 옆에서 수없이 많은 전우들이 죽어갈 때 다짐했습니다. 전쟁 없는 세상을 반드시 이루겠노라고.”2013년 5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모인 130개국 청년 3만명 앞에서 ‘세계평화선언문’이 선포됐다.선언문을 낭독한 이만희(87)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는 전쟁이 나면 꽃 한 번 피우지 못하고 죽어가는 청년들의 현실을 토로했다.이날 행사에서 6.25참전용사의 절절한 외침을 들
제2주년 9.18 국제법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만국회의 2주년 기념 평화축제130개국 인사 10만명 한자리서전쟁종식 국제법 유엔상정 촉구“천국 같았다” 환영·지지 릴레이CBS 등 일부 국내언론만 폄훼세계인사들 평화행보마저 비방HWPL “진실알리기 위해 성명”“전쟁 유발하는 CBS 폐지 돼야”[천지일보=백지원 기자] “평화 가족이 이렇게 성장한 것을 보니 무척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큰 발전을 이루고 세계인이 모인 것을 보니 2주년이 아니라 마치 10주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과 성공,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입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에 등재된 비정부기구(NGO)다.HWPL 설립자 이만희(86) 대표는 6.25 참전용사로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평화해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주창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4년여간 24차에 걸쳐 100여개국을 순방하며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냈다.이러한 터 위에 진행된 2014년 종교대통합 만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인류가 꿈꾼 전쟁없는 세상을 위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유엔에 상정해 국제법으로 제정되도록 합시다.”지난 9월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제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열렸다.17일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촉구포럼을 시작으로,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와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제4차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 회의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의 유엔 상정을 위한 장관급 회담’으로 진행됐다.18일 만국회의 2
“방해 굴하지 않고 HWPL 홍보할 것”[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제2주년 9.18 국제법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 대한 국내외 언론의 관심은 뜨거웠다.이번 행사에는 알자지라, NBC, 유엔기자협회를 포함한 35개국 64개 언론사 74명의 외신 기자가 참석했다. 이들 외신 기자는 HWPL에서 지난 3월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의 유엔 상정을 통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목표에 큰 관심을 보이며 취재 경쟁을 벌였다. 행사 이후 지난 9월 23일 기준으로 해외 40개국 144개 언론사가 보도했다. 국내서도 중앙일보, 문화일보
[천지일보=백지원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제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및 평화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 축사와 발제를 맡은 국내외 인사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HWPL이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행보에 온 세계인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우리는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물려줘야 하는 강력한 의무가 있다. 우리 모두에게, 특히 정치인, 종교지도자들에게 이는 가장 큰 도덕이고 합법적이며 정치적인 과제다.
HWPL 조직력·진정성에 찬탄“대한민국이 평화 나라임을 입증”“올림픽보다 대단, 조직력 놀라워”국적·종교 넘어 “평화행보 동참”“神이 이만희 대표 돕는 것 느껴”“정치인이 선언문에 서명케 할 것”[천지일보=송태복 기자] “대한민국이 평화의 나라임을 입증한 행사이며 모든 참석자들이 행사를 주최한 이만희 대표는 물론 대한민국까지 존경하게 됐다.”지난 18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만국회의 2주년 평화축제’ 현장에서 만난 국내외 인사들은 주최 측이 보여준 평화를 향한 진정성과 조직력에 찬탄을 쏟아냈다. 간
HWPL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지구촌 평화축제’ 자리매김세계 130개국 10만여명 참석이만희 대표 “국민이 평화 원해”3일간 평화선언문 유엔 상정 논의여성·종교인도 국제법 제정 촉구[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지구촌 가족 여러분, 각국에 전쟁종식 국제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다함께 촉구합시다.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지구촌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국제법 10조 38개항에 사인해 주십시오. 나라와 국민이 평화를 원할 것입니다. 우리 세대에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합시다.”대한민국에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세계적인 평화봉사단체로 인정받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은 설립 취지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유엔과 각국 정치·종교·언론계로부터 지지를 받는 비정부기구(NGO) HWPL를 이끄는 이만희 대표는 세계평화를 이룰 방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지구촌 분쟁의 주원인이 되는 ‘종교가 하나 될 것’을 주창하고 있다. 그는 가장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평화의 해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45년 10월 24일은 UN(국제연합) 창립일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탄생한 이 새로운 국제기구는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한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지만, 지구촌 곳곳의 충돌과 분쟁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시리아 내전에 따른 난민사태, 여전히 계속되는 군비경쟁,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중국의 패권주의에 따른 동아시아 안보 위기 등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세계는 언제든 전쟁의 화염에 휩싸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전쟁과 무력 분쟁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국제법 조항을 만들자는 목소리가
지난 10일 63빌딩에서 본지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공동으로 평화·통일 논단을 진행했다. 첫 순서로 지난 9월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주최로 치러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영상이 25분에 걸쳐 상영됐다. 영상을 본 참석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평화행사가 있었다니 놀랍다”며 찬탄을 연발했다. 전 세계 정치·종교·여성·청년지도자 4000여 명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회원 20만여 명이 함께 펼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룰 역사적 행사로 평가 받았다. 본지가 주최한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