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담회에서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담회에서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담회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천 확대” vs “능력 중심”민주당 “광역·기초 30% 청년”공천 방식, 대선 패배 영향도국힘 “개혁·민주성 근본으로”역량 강화 시험 통한 능력제[천지일보=윤혜나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체제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여성·청년 공천 할당제’를 두고 극과 극의 기조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여성·청년 공천 확대 방향으로 공천 방식을 논의하는 반면 국민의힘 측에선 ‘능력 중심’으로 선거를 치루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전국 장애인가족 등 참석자들이 3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장애인가족 등 40만 1271명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부터 320만명에 1인당 300만원 지급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제공·방역예산 증액다음 임시국회서 손실보상법 개정 추진[천지일보=윤혜나 기자] 국회가 16조 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함에 따라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 등 332만명에 2차 방역지원금으로 1인당 300만원이 지급된다.이와 함께 학습지 교사, 캐디를 포함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및 프리랜서, 법인 택시·버스 기사, 저소득 예술인 등에도 지원금이 지급된다.여야는 다음달 9일 대선 이후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코로나 방역 강화로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4일 주취 감형(술이 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을 때, 심신미약을 이유로 형벌을 감형해주는 제도)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플라스틱 막대기로 직원을 살해한 ‘막대기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술을 마신 후 저지른 잔혹하고 엽기적인 범죄였다. 성인의 자발적 음주에 따른 범죄행위를 책임이 없는 행위로 보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당선되면, 정부안으로 음주 범죄에 대해서 감형 재량권을 둘 수 없도록 두는 형법 제10조(심신장애
李 “공공기관 통역사 배치”尹 ‘사드 추가’ 공약에 맞불“L-SAM 조기개발 추진”尹 “천만 낚시인 니즈 충족”“생활체육 종목으로 검토”지역 경제 활성화도 계획[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설 연휴가 끝난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공약 대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 후보는 ‘한국 수어의 날’을 맞아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 시스템 개선을 제시했고, 윤 후보는 ‘낚시·여가 특별구역’ 지정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61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청각장애인들을
김혜경, 공무원 사적 유용 의혹논란에 “국민께 죄송하다” 사과국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해”“손바닥으로 하늘은 못 가릴 것”尹 부인 김건희씨 등판도 관심사이양수 “등판 계획, 아직은 없다”비공개 활동 위주로 등판할 전망[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의 황제 의전 논란이 불거지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배우자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는 모양새다. 특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등판도 예고된 상태라 양측의 배우자 논란은 본격화될 전망이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혜경씨 황제 의전 논란이 연이어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설 인사 메시지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정권교체를 내세웠다.이 후보는 31일 SNS를 통해 대국민 동영상을 게재하면서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코로나19와 관련해선 “국민 삶을 지켜야 할 정치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럽기만 하다”면서 “내년 설에는 온 가족이 함께 하도록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에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또한 이 후보는 “념과 진영 논리보다 국민
설 연휴 이후 호남 방문 예정김건희와 대비되기 위한 행보[천지일보=윤혜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한달 넘게 홀로 전국을 순회하며 표밭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30일 정치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이 후보의 대구·경북(TK) 방문 일정에 동행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독 순회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울산·경남(PK)을 방문했으며, 앞서 충북·전북·충남 등 지역을 찾았다. 설 연휴 이후에는 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는 장애인·다문화 가족, 노인·어린이 복지시설, 전통 시장 등 전국의 표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