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손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장애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장애인과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서 김예지 국민의힘의 안내견 조이를 쓰다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3일 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진행하는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을 진행하면서 약자와의 동행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서울 강북구 재개발 지역을 방문,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비판도 이어갔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장문현답 출정식에서 “복지라는 것도 사람마다 어려운 사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형으로 나가야 한다”며 “울과 여의도, 세종시와 과천의 책상에서 답이 나오는 게 아니고 현장에서 어려운 분들을 직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3일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하는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을 진행한다.전날(12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장애인 복지지원 본부장)에 따르면 윤 후보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리는 장애인 정책투어 출정식에 참석한다.‘장문현답’은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초까지 전국 현장에서 장애인을 직접 만나 장애인 고용, 이동권, 건강권, 돌봄 등 산적한 장애인 관련 문제들을 주제로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유한기 전(前)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 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정치권에서 다시 특검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최근 잠잠했던 ‘특검’이 대선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다.10일 유 전 본부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검찰의 뭉개기 수사가 초래한 참사로서 최소한의 수사 정당성도 이제 상실했다”며 “수사 능력과 의지를 상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선대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오른쪽),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선대위)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이동수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10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3만불이 넘는 선진국이 됐어도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수준은 선진국과 큰 격차를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GDP대비 장애인예산규모는 0.6%로 OECD 평균인 1.9%에 비해 3분의 1도 안된다”고 비판했다.또 “장애인 돌봄의 책임은 온전히 가족의 몫이고 사회와 국가의 역할은 미흡하다”며 “최근 코로나로 장애인복지서비스 공백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