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은 추수 때, 나는 알곡인가? 가라지인가?”[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빌립지파(지파장 김원국)가 지난 21일 ‘두 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온라인 말씀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4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세미나에 이어 12지파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요한계시록 성취를 알리는 것이 핵심 내용으로 마련했다.이날 오전, 오후 2회 진행된 세미나에는 총 1만 390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 중 후속 교육에 대해 많은 문의가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빌립지파장은 ‘두 가지 씨와
신약 주요 예언 및 실상 설명900여명 후속 교육 신청참여자 “실상 증거에 ‘때가 가깝다’ 느껴”[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신천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요한지파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지난 17일, 19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지난 14일 진행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온라인 말씀 세미나의 후속 세미나다.앞서 이만희 총회장이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신약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직접 확인해 줄 것을 강조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신약의 주요 예언과 실상에 대해 알아보는
목회자, 신앙인 대상 3천여명 참석씨와 추수, 약속의 목자 주제 강의 “지금은 ‘추수 때’라는 것 알아야”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신천지 베드로지파, 지파장 지재섭)가 지난 20~21일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열고 추수 때인 오늘날, 약속의 목자를 통해 천국 비밀인 ‘씨와 추수’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베드로지파에 따르면 이번 신천지 베드로지파 온라인 말씀 세미나는 지난 14일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에 이어 후속으로 열렸다. 지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목회자와 신앙인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
‘후속교육에 3342명 신청’[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의 부산·울산·경남·제주 등 영남지역을 담당하는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와 안드레지파(지파장 김일곤)가 지난 21일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각각 ‘주 재림과 추수’ ‘두 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오전, 오후, 저녁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4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목회자 대상 말씀세미나에 이어진 것으로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한계시록 성취를 알린다는 취지로 열렸다.부
신천지 맛디아지파 “계시록 말씀이 이루어진 곳이 천국”장방식 지파장 “하나님과 예수님 믿는 신앙인이라면 성경의 참 뜻 깨달아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가 지난 19일 성경 속의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개최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전·충청지역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 설교에 나선 장방식 지파장은 마태복음 13장을 통해 주 재림과 이루어질 천국에 대해 밝히 알아야 할 것을 힘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주)가 20일 ‘어서오세요~신천지는 처음이시죠?’라는 주제로 말씀세미나를 진행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4일 기독교 목회자들을 초청한 이만희 총회장의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 대한 후속 세미나 문의가 쇄도하면서 12지파 세미나로 이어졌다.서울야고보지파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유영주 지파장이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을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신천지에 대해 주요 질문 중 ▲교단 이름이 왜 신천지인가? ▲총회장을 교주로 섬기며 신격화하여 믿고 있는 것은 사실인가? ▲왜
시민 5000표 넘는 투표 통해 선정[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시는 ‘7월의 미래유산’으로 한강 잠수교와 영화 '귀로', 영천시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잠수교는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연결하는 2층의 교량 중 아래층 교량이며 한강에 준공된 9번째 다리다. 1976년 고속버스터미널을 강남으로 신축 이전하며 건설됐다. 다른 교량보다 낮은 높이로 설계돼 공사비가 절감됐고 홍수 시 유속을 줄여주는 역할도 했으나, 홍수로 교통 통제가 잦아지자 1982년 상부에 반포대교를 건설했다.영화 '귀로'는 이만희 감독의 장편영화로, 1
2022년도 국비확보 전쟁 돌입대구·경북 신공항 연계 교통망신한울 원전도정 법령 제∙개정대구·경북 행정통합공론화 연구[천지일보 경북=장덕수 기자] 경상북도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One Team을 구성해 2022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1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업별 대응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했다.아침부터 시작된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간부들과 경북지역 국회의원,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 40여명
시, 신천지·성석교회 각각 2억 100원 청구사랑제일교회 상대로 46억2000만원 소송[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신천지 교회, 사랑제일교회, 성석교회이라고 18일 밝혔다.배영근 서울시 법률지원담당관은 이날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46억여원, 신천지와 성석교회를 상대로 각각 2억 100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구상권 청구 소송 경과를 설명했다.시는 “신천지에 대한 소송은 최근 형사재판 1심 판결이 나왔기 때
‘제6회 용문·탄방동 송년 효(孝) 잔치’ 대신, 마스크 6000장과 손소독제 전달[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가 지난 22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KF-94 마스크 6000장과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올해 제6회를 맞이하는 ‘용문·탄방동 송년 효(孝) 잔치’를 대신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대한노인회 대전 서구지회 탄방·용문 분회 경로당 15곳에는 마스크를 주변
대구·경북·군위 유치 신청 합의군위와 의성에서 새로 시작2차례 걸친 회의 끝 결정해[천지일보 경북·대구=장덕수·원민음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가 지난 30일 군위군청에서 통합신공항 부지로 ‘소보’ 유치 신청에 합의했다.세 단체장의 합의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공항이전부지선정위원회가 발표한 유예 시한인 31일을 하루 앞두고 체결한 극적인 결과다.지난 3일 공항이전부지선정위원회는 공동후보지인 ‘소보-비안’에 대해 31일까지 군위군의 신청이 있으면 선정한다고 발
“경북 철도망 속히 추진해야”[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충섭 김천시장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과 김희국, 이만희, 임이자, 박형수, 김형동 의원이 공동주최한 정책토론회다. 김천-문경간 중부내륙 철도건설사업과 안동-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의 추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김시곤 대한교통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또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주제발표를 한 뒤 김선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외 5명
지난 23일 이후 신천지 추가 확진자 없어광주시청과 TF팀 구성… 관련자 명단 공유신천지 광주교회 시설물 자체 방역‧폐쇄전수조사, 유증상자 239명 중 236명 ‘음성’[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신천지 광주교회가 지자체(광주광역시)와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신천지 광주교회 측은 “성도 중 확진자 발생한 후, 광주시 요청으로 TF(대응팀)를 구성, 발 빠르게 움직이며 추가 확진자 방지를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평화 사회 실현 위한 대구경북 공동 협력의 장’ 주제정치·사회·종교·교육계 인사 80여명 통일 사업 논의[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대구경북지부가 ‘평화 사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 공동 협력의 장’이라는 주제로 올해 평화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HWPL 대구경북지부는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에서 정치·사회·종교·교육계 인사 80여명과 함께 평화와 남북통일에 대한 사업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HWPL은 지난한해 한반도의 평화와 상생, 전쟁이 없는 평화 세계를 이룩
4일 유성 계룡스파텔서 세계평화 활동 계획과 새해 각오 다져 평화관련 기관·단체와 정치, 사회, 종교, 교육계 인사 100여명과 함께[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HWPL) 대전충청지부가 4일 2020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평화를 위한 활동방향을 발표했다.HWPL 대전충청지부는 이날 유성의 계룡스파텔에서 평화관련 기관·단체와 정치, 사회, 종교, 교육계 인사 100여명과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계획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HWPL 대전충청지부 장방식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평화를 염원하고
대구 동성로서 ‘신천지 10만 수료식’ 기념이벤트 펼쳐[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 대구교회 청년홍보단이 지난 21일 대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분수광장에서 ‘10만 수료식’을 알리는 축하홍보 이벤트를 펼쳤다.이날 청년홍보단은 산타 복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며 ‘신천지 10만 수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시민들은 영상차량을 통해 신천지의 성장 과정을 시청하며 설문에 응하기도 했다.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50대
“어르신 건강하세요!”[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 연말에도 신천지 대전교회가 용문·탄방동 어르신들을 모시고 훈훈한 시간을 마련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지난 14일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제5회 용문·탄방동 어르신 송년 효(孝)잔치’를 열었다.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와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의 주관·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탄방동과 용문동 노인정 16곳의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신천지 대전교회 장방식 담임은 “어려웠던 대한
남을 비난·욕하기보다 베풀고 도와주는 삶이 중요각 종교가 화합해 온 인류가 평화롭게 살아가야[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대전충청지부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 천안지부가 ‘제1회 천안 종교경서비교 토론회를 개최했다.HWPL에 따르면 지난 19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만주사에서 열린 토론회는 HWPL 대전충청지부 천안지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불교 패널로 만주 스님, 기독교 패널로 오다니엘 목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각 종교의 소개’ 라는 주제를 토대로 종교의 시작과 그 의미를 이해하고 각
주 재림 때 전쟁, 하나님과 사단의 교리 전쟁“반박할 수 없는 성경적 말씀” 후속교육 쇄도[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예수교회) 서울야고보지파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서울교회에서 지난 16일 말씀대집회를 개최하고 신약이 성취된 계시복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는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에 이어 열린 서울야고보지파 말씀대집회는 서울지역 기독교인들과 시민들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베드로지파 이정우 강사가 초청강사로 나서 ‘주 재림 때 하나님의 전쟁 승리
신천지 12지파 전국 동시 집회… 대구·경북 1500여명 참석 대성황보수 기독교계열 강한 지역이지만 ‘참석자들 후속교육 신청 쇄도’‘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후속 진행… ‘광폭 행보’[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16일 전국을 무대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하며 복음전파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가 대구 본성전을 중심으로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각 지교회를 개방해 동시에 생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