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윤정 기자] 신천지말씀대성회가 26일 오후 7시 대구 남구 대명동 대덕빌딩 지하 1층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들으러 온 사람들로 가득 찼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신천지말씀대성회가 26일 저녁 7시 부산 연제구 거제동 소재 국제신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의 영상 강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일어서서 환호를 보내며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신천지말씀대성회가 26일 저녁 7시 부산 연제구 거제동 소재 국제신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영상 강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기도하고 있다.
[뉴스천지=강수경 기자]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애를 쓰고 노력한 장애인들이 모였다.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7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을 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무료 안마서비스가 시행돼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전맹인학교에서 안마실습교사로 근무하는 이만희(33, 남, 동구 가오동) 교사는 “시각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전문 직업 안마를 선보이기 위해 나왔다”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안마를 받아보고 가라며 권장했다. 이날 시각장애인 안마 교육과정에 있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