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스님 “화합·공존 통해 삼국 간 불교계 우호 다지자”[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한·중·일 불교계가 교류 20주년을 맞아 전 인류의 종교화합과 세계평화를 이루는 공존의 시대를 기대하는 마음을 모아 한반도에서 결집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중국불교협회, 일중한불교교류협의회는 지난 6일부터 3일 동안 ‘한중일 3국 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 교류발전’을 주제로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 한국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세계평화기원대법회는 7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서 봉행 됐다. 행사는 명종과 명고 타종을 시작으로 한·중·일 불교 의례에 따라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증진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한·중·일 불교계가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일중한 국제불교교류협의회 상임이사 오치타 미치오 스님이 ‘한중일 삼국 불교우호교류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발전’을 주제로 기조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증진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한·중·일 불교계가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밍샹 스님이 ‘중한일 우호교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주제로 기조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증진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한·중·일 불교계가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홍파스님이 ‘한중일 우호교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주제로 기조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증진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한·중·일 불교계가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일본불교 참석자들이 발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증진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한·중·일 불교계가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중국불교 참석자들이 발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증진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한·중·일 불교계가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불교 참석자들이 발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증진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한·중·일 불교계가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선명 총재 5주년 기념… 2만 4000쌍 국제합동축복결혼식 열려[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5주기 기념 성화(타계)축제와 효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가정연합 신도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합동결혼식은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64개국 4000여쌍과 인터넷 생중계로 194개국 2만쌍 등 세계 각국 2만 4000쌍을 대상으로 거행됐다.1부 기념식은 유경석 가정연합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5주기 기념식과 효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가정연합 신도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64개국 4000여쌍과 인터넷 생중계로 194개국 2만쌍 등 세계 각국 2만 4000쌍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축복결혼식 후 이어진 효정문화축제에서 아프리카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5주기 기념식과 효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가정연합 신도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64개국 4000여쌍과 인터넷 생중계로 194개국 2만쌍 등 세계 각국 2만 4000쌍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가정연합 특별공연팀이 식전 행사로 문선명 총재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5주기 기념식과 효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가정연합 신도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64개국 4000여쌍과 인터넷 생중계로 194개국 2만쌍 등 세계 각국 2만 4000쌍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5주기 기념식과 효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가정연합 신도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64개국 4000여쌍과 인터넷 생중계로 194개국 2만쌍 등 세계 각국 2만 4000쌍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결혼 선물을 받은 신랑·신부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5주기 기념식과 효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가정연합 신도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64개국 4000여쌍과 인터넷 생중계로 194개국 2만쌍 등 세계 각국 2만 4000쌍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신랑·신부들이 예물을 교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5주기 기념식과 효정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가정연합 신도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64개국 4000여쌍과 인터넷 생중계로 194개국 2만쌍 등 세계 각국 2만 4000쌍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성혼선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확대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한·중·일 불교계는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세계평화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이 평화기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확대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한·중·일 불교계는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세계평화기원법회를 봉행했다. 중국불자들이 중국예불을 드리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확대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한·중·일 불교계가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세계평화기원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한·중·일 불교도들의 유대 확대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가 한국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튿날인 7일 한·중·일 불교계는 ‘한중일 3국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한 교류발전’을 주제로 세계평화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한국예불을 진행하는 가운데 뒤로 중국·일본 불교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