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평화와 번영의 문으로’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연속 토론·강연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평화와 번영의 문으로’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연속 토론·강연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평화와 번영의 문으로’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연속 토론·강연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평화와 번영의 문으로’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연속 토론·강연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평화와 번영의 문으로’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연속 토론·강연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평화와 번영의 문으로’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연속 토론·강연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평화와 번영의 문으로’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연속 토론·강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미래통합당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주요 수석 비서관들의 일괄 사의 표명에 대해 ‘조기 레임덕의 징후’라고 지적했다.통합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들 집단사표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박근혜 탄핵 이후 당시 한광옥 비서실장 이하 참모진들이 잡단사의 표명한 거 말고는 흔치 않은 경우”라고 전했다.이어 “대통령이 주도한 문책성 교체가 아니다. 비서실장과 수석들이 임명권자에게 집단사표를 던진 모양새”라며 “혹시 지지도 하락과 정권의 몰락을 예감하고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이 SNS에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이쯤에서 멈춰야 퇴임 이후를 대비하는 길이다”라는 글을 올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집중 포화를 가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전날(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님, 이쯤에서 멈추십시오’라는 글을 올리며 이른바 ‘권언유착 의혹’과 검찰 권한 약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을 비판했다.그는 “민주화 세력이 원하는 건 그들이 타도하려고 했던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의 향유”라며 “공수처가 출범하면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8일 “문재인 정권의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총선 압승에 취해 폭주하던 문정권이 큰 위기를 맞았다”며 “9월이 되면 부동산 폭동으로 문재인 정권이 무너질 것이라고 이미 예측한 바 있지만,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은 “청와대는 문대통령 중심으로 폭주하다가 치명상을 입고 비틀거리고 내각은 법무 난맥상 추미애, 대북 난맥상 이인영, 외교 난맥상 강경화, 국방 난맥상 정경두, 경제 난맥상 홍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놓고 여야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통합당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반대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단독으로 국회를 통과시켰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4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의 반발에도 불구,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21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 없이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것은 처음이다.민주당 소속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건 국회가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미래통합당 김석기 외통위 간사 등 외통위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인영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강행 처리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통합당 반발 속 국회 통과[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국회 문턱을 넘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4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의 반발에도 불구, 이 후보자에 대한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1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 없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것은 처음이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건 국회가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어차피 (이견이) 좁혀지기 어려우니 여야의원 입장을 인사청문경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