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기표를 마치고 투표함을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기 위해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전국 투표율이 28.74%를 기록했다. 지난 19대 대선 시간대 투표율(19.66%)보다 9.08%p 높은 수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사전투표에는 오후 2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1270만 963명이 투표에 참여해 28.7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지역별로는 전남도가 42.62%로 가장 높았고, 전북도(39.54%)과 광주(37.98%)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28.51%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가장 낮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본인 확인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투표율이 21.62%를 기록했다. 지난 19대 대선 시간대 투표율(14.15%)보다 7.47%p 높은 수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사전투표에는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955만 6310명이 투표에 참여해 21.6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지역별로는 전남도가 33.58%로 가장 높았고, 전북도(30.81%)과 광주(29.14%)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21.38%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가장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정부가 5일부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을 오후 10시에서 11시로 1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원도 삼척시까지 번지고 있어 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헬멧과 전투식량 등 비전투물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주간 거리두기 ‘6인·11시’ 소폭 완화… “다음엔 본격 완화 검토”☞(원문보기)정부가 5일부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을 오후 10시에서 11시로 1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사적
19대보다 5.87%p↑[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투표율이 17.5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4419만 7692명 가운데 776만 7735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은 17.57%로 집계됐다.이는 2017년 5월 19대 대선의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11.7%)보다 5.87%포인트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전남이 28.11%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5.54%, 광주 24.09%, 경북 20.99%,
시민 “현 정부 비판, 새 정부 기대”갑작스럽게 사전투표 동참하기도[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대선 투표 당일인) 9일에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 오늘(4일) 사전투표를 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이번 투표로 서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이날 오전 6시 전국 355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사전투표 운영시간은 오전 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서울역 3층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