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추석 연휴를 보름여 앞둔 13일 오전 국대 최대 규모의 추모시설인 인천가족공원에 추모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올해 추석 연휴 기간(9월30일~10월4일)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된다. 지자체 최초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고인의 사진이나 봉인함을 찍어 사이버 차례상에 올려주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추석 연휴를 보름여 앞둔 13일 오전 국대 최대 규모의 추모시설인 인천가족공원 평온당 앞에 성묘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올해 추석 연휴 기간(9월30일~10월4일)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된다. 지자체 최초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고인의 사진이나 봉인함을 찍어 사이버 차례상에 올려주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추모시설인 인천가족공원이 추모 인파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된다. 지자체 최로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고인의 사진이나 봉인함을 찍어 사이버 차례상에 올려준다. 사진은 9일 오후 인천가족공원 안내 현수막 모습.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5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확산세가 다소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