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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추모시설인 인천가족공원이 추모 인파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된다. 지자체 최로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고인의 사진이나 봉인함을 찍어 사이버 차례상에 올려준다. 사진은 9일 오후 인천가족공원 안내 현수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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