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추석을 4주일여 앞둔 5일 오전 인천가족공원 조상의 묘지에서 후손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 동안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4일 밝혔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정부가 전국에 적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주간, 수도권에 적용한 강화된 2단계 조치를 1주간 각각 연장하기로 결정한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먹자골목에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3일 오전 부산의 한 컨테이너터미널에 컨테이너가 강풍에 무너져 있다.(사진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가 폐쇄되어 있다. 인천시는 미추홀타워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 건물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미추홀타워에는 인천시청 33개 부서가 입주해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유리문에 폐쇄조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인천시는 미추홀타워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 건물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미추홀타워에는 인천시청 33개 부서가 입주해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관계자가 유리문에 폐쇄조치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인천시는 미추홀타워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 건물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미추홀타워에는 인천시청 33개 부서가 입주해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가 폐쇄돼 있다. 인천시는 미추홀타워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 건물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타워에는 인천시청 33개 부서가 입주해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사흘째인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밤 9시 이후 9월 6일까지 테이블 이용 제한' 안내 문구가 적혀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의 한 교회 유리문에 '비대면 예배로 드립니다'란 문구가 적혀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상가 건물에 임대 광고 문구가 붙어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틀째인 31일 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음식점 앞에서 한 사원이 배달음식을 오토바이에 싣고 있다. 수도권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장 내의 음료·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다만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