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틀째인 31일 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음식점 앞에서 한 사원이 배달음식을 오토바이에 싣고 있다. 수도권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장 내의 음료·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다만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틀째인 3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음식점 유리문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수도권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장 내의 음료·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다만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틀째인 3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음식점 유리문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수도권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장 내의 음료·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다만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틀째인 3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의료계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정책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사거리에서 전공의들이 관련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상을 향해 북상중인 26일 오전 인천항에서 한 어민이 태풍을 대비해 어선을 점검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상을 향해 북상중인 26일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2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대합실이 텅 비어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상을 향해 북상중인 26일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2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