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가 8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세종갑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김 공동대표는 “새로운 대안, 민주주의 재건의 불씨가 필요하다”며 “그 불씨를 세종에서부터 다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김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래전부터 있던 충청대망론은 단지 충청 출신 대통령 만들자는 정도의 얘기가 아니다”며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 안 된다, 한번 바꿔보자는 간절한 꿈이 담겨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대결과 적대의 싸우는 정치에서 일하는 정치로 바꿔야 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의 빈소를 찾아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에 8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지도부와 조국혁신당 조 국 대표 등이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또 이관섭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빈소를 찾았다. 손 여사의 장례는 김영삼 대통령 기념재단 주최로 5일간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1일 오전 8시다. 손 여사는 국립서울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역에 합장될 것으로 전해졌다.서울대병원은 7일 브리핑에서 “손 여사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코로나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공군 제2미사일방어여단(2여단)이 지난 4일~8일 5일간 자유의 방패(FS : Freedom Shield)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작전수행능력 강화와 행동화 숙달을 위해 전투태세훈련을 실시했다.전투태세훈련은 전시상황을 가정해 여단과 예하부대의 전투수행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다. 신속한 전시전환과 초전 대응능력 숙달, 실전적인 고강도 훈련을 통한 부대 생존성과 전시 작전수행능력 강화, 개인별 전시 임무 수행능력 향상 등을 중점에 두고 있다.우선 개전 초기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소집훈련, 적의 국지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로스쿨 입학 문턱을 낮추는고 학비를 지원한다. 의사 출신 탈북민의 국내 면허 취득을 도울 계획이다.탈북민의 변호사나 의사가 되는 기회를 넓히기로 한 것이다. 의대 증원 확대로 갈등을 빚고 있는 정부와 의사 간 의료 대란으로 혼란 양상인 작금의 상황에 대한 햐우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통일부는 탈북민의 로스쿨 등록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법령을 마련하고, 로스쿨 입시 '특별전형'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고(故)손명순 여사가 지난 7일 별세한 가운데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손명순 여사의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영삼의 손자인 김인규 부산 동구·서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의 빈소를 찾아 김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김영상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금태섭 최고위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