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놓여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이 창문에 김이 서린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소재 무지개 텃밭에 마련된 ‘무지개 어린이 눈썰매장’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성동구에 따르면 눈썰매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500명 내외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슬로프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성동구민은 무료이며, 타 구민은 4000원이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소재 무지개 텃밭에 마련된 ‘무지개 어린이 눈썰매장’에서 한 아이와 엄마가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성동구에 따르면 눈썰매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500명 내외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슬로프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성동구민은 무료이며, 타 구민은 4000원이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