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파가 찾아온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감리교 본부 앞에서 열린 ‘이동환 목사 출교 판결 항소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앞서 이 목사는 성소수자 환대 목회를 했다는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로부터 '출교' 선고 판결을 받았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동환 목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감리교 본부 앞에서 열린 출교 판결 항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앞서 이 목사는 성소수자 환대 목회를 했다는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로부터 '출교' 선고 판결을 받았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파가 찾아온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에 매달린 고드름 너머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이번 주부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야 간 처리해야 할 쟁점 사항도 많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의 연말 처리도 불투명한 데다, 거대 야당이 예고한 ‘쌍특검’도 국회 분위기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